• [창업정보] “영양과 신선도를 최고로~ 고객의 건강 업그레이드” - 창업칼럼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3.12.18 09:34:47
  • 조회: 1302
윤기 반지르르한 햅쌀밥 한 그릇에는 특별한 반찬이 필요없다. 식습관이 서구화 추세로 변해가고 중국산 농산물이 저가로 수입되면서 쌀의 소비량이 급격히 줄고 있다고 하지만, 밥은 여전히 변하지 않는 우리의 주식이다.



평범한 쌀은 싫다. 조금 더 맛있게, 건강하게 먹고 싶다. 소비자들의 인식이 변해감에 따라 쌀가게에도 차별화 바람이 불고 있다. 즉석 쌀 배달 전문점은 쌀가게 차별화 바람에 선두주자. 각 지역농협이 엄선한 우수한 벼만을 선별하여 4℃이하의 중저온 냉각. 보관 후 정미하기 전 현미 상태로 유통, 각 체인점에 공급하여 체인점에 설치되어 있는 즉석 정미기를 이용, 고객이 보는 앞에서 고객이 원하는 데로 즉석 맞춤 도정하여 배달 및 판매하고 있다.



일반적인 쌀가게에서는 딱딱하고 소화 흡수가 힘들어 영양분이 다량함유 되어 있음에도 쌀눈(배아)을 정미 과정에서 떨어져 나가게 한다. 즉석 쌀 배달 전문점은 다르다. 먹기 좋게 단계별로 도정을 하여 판매한다. 뿐만 아니라 가짜가 판을 치면서 의심이 많아진 현대인들의 심리를 겨냥해 소비자가 보는 앞에서 소비자가 원하는 정도로 도정해 준다는 점에서도 주목 받을 만하다.



30대 가장으로 평범한 샐러리맨을 하다 창업을 하게 된 김주원씨, 창업을 하려고 맘은 먹었으나 장사 경험도 없고 창업비용도 턱없이 부족한 터라 막막하기만 했다. 김씨는 소자본으로 가능한 창업 아이템을 찾아 헤메던 중 현미상태의 쌀을 공급받아 고객이 보는 앞에서 원하는 데로 도정해주는 즉석방아 사업을 알게 되었다. 건강과 관련된 사업은 밑져도 본전이라는 주변사람들의 말에 힘을 얻었고, 주식인 쌀이라 유행을 타지 않을 것 같아 자신감을 얻은 김씨는 올해 5월 즉석방아 싱싱햅쌀 대치점을 열었다.

결과는 대만족! 현재 월 평균 약 1,500~2,000만원 정도 매출에 순수익은 300~500만원 정도로 소자본 창업자로서는 적지 않은 매상을 올리고 있다.



소화흡수가 잘 되고 고소해서 한번 고객은 반드시 단골고객이 된다며 자랑스럽게 얘기하는 김주원 사장은 쌀가게 예비 창업자들에게 당부의 말을 잊지 않았다. “쌀은 남녀노소 누구나 먹는 주식사업입니다. 또 슈퍼마켓, 마트, 일반 쌀집 등 어디서나 구입할 수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이에 누구나 먹고있는 쌀을 한 분이라도 더 우리가게에서 드실 수 있게 홍보를 하는 것이 쌀가게 창업의 관건입니다. 즉, 내 발로 열심히 뛰겠다는 각오는 필수지요.”



즉석 쌀 배달 전문점은 주식재료인 쌀을 판매하는 것인 만큼 경기를 크게 타지 않아서 최근 프랜차이즈 사업으로 확대되어 성공가두를 달리고 있다.



즉석 쌀 배달 전문점의 창업비용은 도정기계와 초도물품비 270만원, 인테리어 장식장 120만원, 홍보물 100만원, 저울, 포장지 등 기타준비물 400만원 등 총 890만원이다.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글수정
  • 글삭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