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직장인 58% “나도 잘릴수 있다” 직장인 3,754명 대상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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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3.12.05 09:24:58
  • 조회: 551
직장인 5명 중 3명 가량이 명예퇴직 등 고용 불안에 떨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구조조정에 실제로 대비하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취업전문업체 스카우트에 따르면 최근 직장인 3,754명을 대상으로 ‘자신도 명퇴나 구조조정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라고 물었더니 58.5%가 ‘그렇다’고 대답했다. 구조조정에 대한 우려는 나이가 많을수록 커 30대 직장인은 63.2%, 40대 이상은 63.9%가 구조조정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20대 직장인도 50.7%나 됐다.

그러나 이들의 32.4%는 구조조정에 대비해 ‘마음은 있으나 실제 준비를 못하고 있다’고 답했다. 나머지는 재취업을 위해 자기개발(42.5%)을 하거나 창업, 기타 사업을 계획(24.3%)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구조조정 대상에 올랐다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질문에는 ‘잘리기 전에 당당히 퇴사하겠다’가 58%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회사 결정에 따를 것’(27%), ‘가능하면 계속 버틸 것’(11.1%) 순이었다.

스카우트 김현섭 사장은 “이번 조사 결과 많은 직장인이 기업의 구조조정 단행에 불안해 하면서도 대비책 마련에는 소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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