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태크/금융] 무주택자는 ‘청약’ 활용 내집마련을 10.29대책이후 재테크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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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3.12.05 09:22:45
  • 조회: 658
10·29대책의 영향과 비수기로 접어들면서 주택시장이 급격히 냉각되고 있다. 내년부터 신규 혹은 추가적인 규제도 시행될 예정이어서
수요자들의 주택 재테크 전략도 전환기를 맞고 있다. 향후 주택 재테크 전략을 어떻게 구사하는 것이 합리적인지 알아본다.



무주택자



주택청약 상품에 가입한 무주택자들은 청약통장을 최대한 활용해 내집 마련에 나서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내년부터는 무주택자의 경우
모기지를 통해 장기저리 대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은행의 담보대출 비율 축소로 인한 자금 부담 증가를 덜 수 있다

청약통장을 보유하지 않은 수요자라면 기존 주택을 사는 방법도 고려할 수 있다. 최근 주택가격이 하락세를 보이면서 서울 지역의 강동·송파구
재건축 아파트는 최고점이었던 지난 10월 중순에 비해 20% 이상 하락한 곳도 나오고 있다.



1가구 1주택자



10·29대책으로 보유세 부담이 3배 이상 높아져 앞으로는 1주택자도 세금에 대한 상식을 갖춰야 한다.

1주택자는 전세를 안고 무리하게 주택을 매입하거나 많은 융자금을 안고 주택을 사들이는 무리수를 둘 필요가 없다. 당분간 주택가격은
큰 폭의 상승 가능성이 희박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주택의 평형을 늘려가기를 원하는 수요자는 청약통장이 있다면 차분하게 새 아파트
분양을 통해 갈아타기를 시도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3년 보유, 2년 미만 거주자는 늘어나는 양도세 부담을 줄이는 전략을 고려해야
한다.



1가구 다주택자



10·29 대책의 타깃이 된 다주택자는 양도세나 보유세 부담이 급증하는 요인을 제거하는 방향으로 구도를 잡아야 한다. 1가구 2주택자의
경우 내년부터 탄력세율 15%포인트가 추가 적용됨에 따라 양도세가 올해 파는 것보다 30% 정도 늘어날 전망이라 가급적이면 연내
1주택을 파는 것이 좋다. 일단 매수세가 실종됨에 따라 매각이 쉽지 않을 전망이지만, 다소 손해를 보더라도 빨리 처분하는 것이 세금으로
그 이상의 차익을 내는 것 보다 합리적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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