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단말기 교체… 별도 가입비도 내야 번호이동성제도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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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3.11.21 09:54:22
  • 조회: 614
번호이동성은 휴대폰 전화번호는 그대로 쓰면서 통신회사만 바꿀 수 있는 제도다.


고객에게는 선택의 폭이 넓어지지만 미리 알아둬야 할 것도 적지 않다.



-통신사별 시행일은.

“SK텔레콤(011·017)는 내년 1월, KTF(016·018)는 내년 7월, LG텔레콤(019) 가입자는 2005년 1월부터 다른 회사로 바꿀 수 있다.”



-어떻게 신청하나.

“가입자가 새로 가입하려는 이동통신사의 영업점(대리점)에 신청하면 된다. 이전 가입 회사의 해지는 자동으로 처리된다. 연체 요금이 있다면 신청과 함께 내야 하며 절차가 끝나면 바로 휴대전화를 사용할 수 있다.”


-통신회사를 자주 바꿔도 되나.

“한번 바꾸면 3개월간 다시 바꿀 수는 없다. 다만 통신사 대리점이 아닌 ‘번호이동관리센터’에 직접 신청하면 3개월 내라도 또 변경할 수 있다. 통신회사를 바꾼 뒤 통화품질에 이상이 있다면 14일 이내에 이전의 통신회사로 되돌아갈 수 있다.”



-수수료와 가입비는.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으나 1회 변경 때 2,000원 정도를 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번호이동은 새 통신사에 가입하는 것이므로 별도의 가입비를 내야 한다. SK텔레콤은 5만5천원, KTF와 LG텔레콤은 3만원이다.”


-단말기도 바꿔야 하나.

“통신사마다 사용하는 주파수 대역이 다르므로 대부분 바꿔야 한다. 011 및 017 사용자가 KTF, LG텔레콤으로 바꾸려면 PCS폰을 새로 구입해야 한다. 반대로 016, 018, 019 사용자가 SK텔레콤으로 옮기려면 셀룰러 폰을 사야 한다. KTF와 LG텔레콤은 같은 주파수대역의 PCS폰이지만 부품의 일부 교체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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