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태크/금융] 중국 특수·내수·IT·금융 삼성증권 선정 시장 선도 4대 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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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3.11.21 09:51:45
  • 조회: 612
삼성증권은 향후 시장을 선도할 4대 테마를 선정, 발표했다. 4대 테마는 ▲중국특수 ▲국내 소비회복 기대 ▲미국의 계절적 정보기술(IT) 특수 ▲개인 투자자의 자산 재분배로 인한 금융장세 가능성 등이다.


◇중국특수 | 중국의 가파른 경제성장으로 올해 국내 기업의 대중 수출이 사상 처음 대미 수출을 추월했다. 특히 정보기술·유화·철강·해운업종이 주목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중국 정부의 경기과열에 대한 속도조절로 내년 이후에 성장세가 둔화될 것이란 시각이 있지만 국내 기업의 수출 호조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국내 소비 회복 기대 | 소비경기를 대표하는 백화점과 할인점의 매출 및 자동차 내수판매는 여전히 부진하지만 내년 2분기 이후에는 체감경기의 회복이 나타날 것으로 진단했다. 특히 10월 소비자기대지수에서 월소득 3백만원 이상 상위계층의 경기전망이 기준선인 100을 넘은 데 주목했다. 수출기업의 이익증가 및 고용개선도 임금소득 증가를 통해 소비회복에 기여하고 경기부양정책의 효과도 나타날 것이란 설명이다.


◇미국 연말 계절적 수요 부활 | 미국 경제의 기업이익이 개선되고 IT투자 증가가 새로운 성장동인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IT업종을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말에는 IT제품에 대한 계절적 수요가 많이 나타난다는 지적.

올해 대미 수출은 전년에 비해 소폭증가에 그치고 있지만 미국 IT기업의 투자가 본격 재개되면 대미 수출도 그동안의 부진에서 벗어날 것으로 예측했다.


◇자산 재분배 | 주식시장에 우호적인 정부정책, 부동산 투자에 대한 매력감소, 경기회복에 대한 공감대 확산 등으로 투자자들의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점차 완화될 것으로 점쳤다. 이럴 경우 시중자금이 증시로 유입될 것이며 금융주의 주가 강세가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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