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태크/금융] 증시 활황, 연말 배당전용펀드 노려라 장기 주택마련펀드 40% 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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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3.11.13 09:15:07
  • 조회: 671
최근 증시가 활황세를 타면서 주식쪽으로 눈길을 돌리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향후 시장을 긍정적으로 보면서도 직접투자가 부담스러운 사람들은 유망한 간접투자 펀드상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


◇안정 지향 배당전용펀드

올해는 유례없는 초저금리 상황으로 고배당기업들이 1순위 투자유망 종목으로 떠오르고 있다. 배당지수(KODI)나 배당유망종목을 추적하는 배당주펀드가 올해 안에 챙겨야 할 상품으로 꼽힌다.

일반적으로 배당주펀드는 주식투자비중을 60% 이하로 유지하면서 배당수익률이 높고 재무건전성이 좋은 종목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안정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주가가 오르면 시세차익을 얻고, 떨어지면 배당을 기다려 배당수익을 낼 수 있다.

최근에는 KODI를 따라가도록 설계된 배당지수 상장지수펀드(ETF)가 관심을 끌고 있다. 삼성투신이 운용하는 KODEX KODI는 배당지수를 구성하는 50개 종목을 모두 편입해 시장수익률과 함께 안정적인 배당수익을 확보할 수 있는 상품이다.

현대투신은 고배당주식에 자산의 60%까지 투자하는 배당포커스혼합펀드를 팔고 있으며 대한투신은 인베스트배당주식펀드, 제일투신은 비과세고배당주식펀드를 판매중이다.


◇투자리스크 줄인 적립식펀드

매달 10만원 정도의 적은 돈으로 꾸준히 투자해 목돈을 만들면서 은행 적금 이상의 고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적립식 펀드도 가입해볼 만하다. 정해진 금액을 일○○○로 투자하는 일반 펀드보다 투자위험을 줄일 수 있다. 주식형펀드가 원금손실이 날 수 있다는 불안감 때문에 쉽게 투자결정을 하기 어렵지만 적립식펀드는 여러번에 나눠 주식을 매수하므로 변동성 위험을 줄이는 것이다.

현대투신은 5개 종류로 구성된 적립기간 1년짜리 드림투자적금펀드를 팔고 있다. 최저적립금액 제한은 없다. 삼성투신은 매달 10만원 이상 적립하는 웰스플랜펀드를 주식투자비율 20·35·50·65·80% 5가지로 구성하고 만기가 다가올수록 주식비율을 줄여 안정적으로 운용한다.


◇절세효과 노리는 비과세장기주택마련펀드

이자소득세가 완전 비과세되고 연말에 저축금액의 40%까지 소득공제를 받는 상품이다.

채권형과 혼합형으로 나뉘며 7년이상 장기투자해야 한다. 만 18세 이상의 무주택자 또는 전용면적 85㎡(25.7평) 이하의 1주택 소유자로 가입자격이 제한된다. 상품가입은 올해말까지이며 일단 가입하면 내년 이후에도 계속 불입할 수 있다.

다른 금융기관에 장기주택마련저축을 가입하고 있어도 동시에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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