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 車경비 30% 절약 알뜰비법 多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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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3.11.13 09:12:49
  • 조회: 745
불황의 골이 점점 깊어지면서 뛰는 기름값과 수월찮게 들어가는 자동차 수리비로 운전자들이 많은 부담을 느끼고 있다.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온갖 자동차 절약 용품들이 나와 있어 불황을 이기는 지혜로 활용할 만하다.

자동차 연료 소모량 표시기인 ‘오일 플러스’가 눈여겨볼 만하다. 출발과 주행 및 정지 때의 평균 연비, 연료소모량, 이동거리를 실시간으로 알려준다. 연료 소모 없이 차가 굴러가는 연료 차단(Fuel Cut) 상태나 순간 연비를 보여주기 때문에 나쁜 운전 습관을 고치는 데 효과적이다. 2년간의 실험 결과 장착 뒤 연료소모량이 평균 30% 이상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용 리필 제품도 여러 가지가 나와 있다. 에어클리너는 5,000~7,000㎞ 주행 때마다 바꿔야 하지만 ‘K&N 습식에어필터’는 리필용 습식에어필터만 교환하면 된다. 또 ‘K&N 에어클리너’는 5만~8만㎞마다 세정제를 뿌려 세척하면 교환하지 않아도 된다.

기존 제품의 재사용도 가능하다. 지난해 썼던 일반 털시트커버도 냄새제거제나 곰팡이 제거제를 뿌리면 다시 새것처럼 사용할 수 있다. 자동차 청소용 털이개가 오래 돼 굳어지거나 기름이 말라 제 기능을 못할 때는 털이개 왁스를 뿌리면 얼마든지 재생이 가능하다.


자동차 용품 프랜차이즈인 자마(www.zzama.com)의 신민철 안양점장은 “절약형 ‘자린고비 상품’을 구입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며 “잘 이용하면 자동차에 들어가는 경비를 30%는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운전자가 어떻게 운전하고 자동차를 관리하느냐도 비용을 좌우한다. 전문가들은 ▲차계부 기록 ▲행선지 파악 뒤 최단거리 주행 ▲적절한 워밍업 ▲급출발·급제동 자제 ▲적절한 기아 변속만으로도 기름값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조언한다. 또 ▲정속 운행 ▲불필요한 공회전 금지 ▲적당한 타이어 공기압 유지 ▲트렁크의 불필요한 물건 제거 ▲시의적절한 정비도 비용을 절약하는 길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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