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어린이 포털 오락·학습 콘텐츠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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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3.11.12 09:27:16
  • 조회: 638
포털사이트들이 교육과 재미를 함께 갖춘 어린이용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다. 어린이들에게 네티즌으로서의 올바른 에티켓과 인터넷 활용법을 제공하기 위해서이다.

NHN의 어린이 전용 포털 쥬니어네이버(jr.naver.com)는 최근 ‘타자왕’ ‘공룡나라’ 등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였다. 한글 콘텐츠 전문 업체인 아리수한글과 공동개발한 타자왕은 미취학 어린이와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무료 한글타자 게임이다. 어린이들이 타자게임을 즐기며 한글단어·속담·동요를 배울 수 있다. 공룡나라는 공룡퀴즈·게임·사전 등 다양한 애니메이션을 통해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공룡에 대한 호기심을 풀고 관련 지식을 배울 수 있도록 만들었다.

쥬니어네이버는 또 어린이의 상상·창의력을 증진시키기 위한 ‘창의력 캠프’, 신화로 고대 역사를 배우는 ‘신화 어드벤처’, 오락을 접목한 학습프로그램인 ‘놀이학교’ 등도 제공하고 있다.


야후코리아도 이달중으로 어린이 전용 포털 꾸러기 야후(kr.kids.yahoo.com) 콘텐츠를 대폭 강화한다. 10일부터 ‘캐릭터 극장’을 서비스한 야후는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라면보이, 졸라맨, 감자도리, 고무고무 등 플래시 애니메이션 캐릭터와 만화, 심리테스트 등을 모아 제공키로 했다. ‘영어나라’에서는 ‘오늘의 영어’ 서비스를 추가해 매일 새로운 영어를 배울 수 있게 했다.

네이트닷컴은 50여개 어린이전문 콘텐츠제공업체(CP)와 제휴, 내년 3월부터 에듀테인먼트 중심의 어린이 전용 포털 ‘네이트닷컴 키즈’를 시작한다. 어린이 전용의 커뮤니티와 e메일 서비스를 보강해 교육과 게임을 중심으로 동심(童心)을 모을 전략이다. 현재의 외국어 교육, 창의력 교실·동화마당·놀이마당 외에도 영어·한글 교육 콘텐츠를 강화하고 교육용 동화·동요·신화도 대폭 늘리기로 했다. 네이트닷컴은 유·무선 연동 메신저인 ‘네이트온’에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이모티콘을 다양화하고 게임 등 관련 콘텐츠를 잇는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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