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삶의향기] “신뢰 경영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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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3.11.07 10:22:16
  • 조회: 609
운동선수가 코치와 감독을 신뢰하지 않는다면 자기 일에 몰입하여 최선의 성과를 낼 수 없다. 코치를 신뢰하지 못하는 선수는 코치의 말을 형식적으로 받아들일 뿐 자기 나름대로 연습을 하기 때문에 코치와 선수간에 시너지 효과를 거두기 어렵다.


기업도 예외는 아니다. 국내외 기업들 중에서 좋은 기업들은 많다. 보수가 높고, 복리후생 제도가 잘 되어 있는 기업도 있고 또한 주 5일 근무를 실시하고 있는 기업들도 있다. 그러나 이처럼 월급을 받고 다니기에 좋은 회사라고 해서 모두가 일하기에 좋은 훌륭한 기업은 아니다. 다수의 조직 구성원들이 자기 상사와 경영진을 신뢰하고, 자기가 하는 일에 자부심을 가지며, 나아가 함께 일하는 동료들간에 일하는 재미가 넘쳐나는 곳이 있다면, 그러한 기업이 바로 일하기에 좋은 훌륭한 기업이다.


외국기업과 비교해볼 때, 우리의 기업은 조직구성원들과 이들의 상사 및 경영진과의 관계에서 신뢰 수준이 낮다. 마찬가지로 관리자와 임원을 인터뷰해 보면 자기 부하들을 믿는다고 하지만 부하들이 하는 일과 능력에 대한 신뢰가 낮다. 그렇기 때문에 팀제를 도입하고 결재 단계를 축소해왔지만 대부분의 기업들이 여전히 지시 통제의 관리 패러다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신뢰경영에 있어 또한 중요한 것이 인간존중이다. 인간존중이라 하면 우리의 관리자와 임원들은 부드러운 말투 내지는 인간적인 대우를 떠올린다. 이것은 그동안 지시 통제 문화에 익숙한 관리자와 임원들의 부하를 대하는 태도에 상당한 문제가 있었기 때문이다. 관료주의적 권위주의에 익숙한 관리자와 임원들은 시키면 시키는 대로해야 한다는 권위주의적 사고를 해온 것이 사실이다. 상하간의 관계가 공감을 바탕으로 한 협력관계가 아니라, 일방적 지시와 일방적 수행관계로 맺어져 있다면 상하간에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오늘의영어


A wise person profits by from his mistakes.



현명한 사람은 그의 실수로부터 교훈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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