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이민] 빈틈없는 준비 어떻게… ‘현지인들과 현지 문화를 이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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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3.11.05 09:29:02
  • 조회: 398
현지문화를 이해하는 것은 틈새이민을 준비하는 이들이 가장 새겨들어야 할 사항 중 하나다. 현지인들을 동등한 인격체로 인정하지 않거나 현지 문화나 관습을 무시할 경우는 자칫 곤경에 처할 수도 있다.

남미이주공사 강영호 지사장(63)은 “많지는 않지만 우월감에 사로잡혀 상대국민들을 깔보다 ‘왕따’를 당하는 등 현지생활 적응에 실패하는 경우가 있다”며 “열린 마음을 갖고 현지인과 현지 문화에 대해 이해하고 존중하는 자세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지사장은 이 외에도 성공적인 이민을 위해 다음과 같은 조언을 덧붙였다.


▲왜 이민을 가야만 하는지, 이민을 가서는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선행돼야 한다. 단순한 현실도피성 이민이라면 일찌감치 포기하는 것이 좋다.

▲환상은 절대 금물. 사람 사는 곳에는 어디서나 예기치 못한 어려움이 있게 마련. 이민만 가면 모든 일이 잘 풀릴 것이라든지, 당장 장밋빛 미래가 펼쳐질 것이라는 식의 기대는 버려라.

▲치밀하게 준비하고 현지 언어나 관습 등에 대해 충분히 숙지한다. 가급적 현지 교민이나 이민 경험자, 믿을 만한 이민업체 등을 통해 정보를 수집하고 조언도 들어보라.

▲한국에서의 사회적 지위나 학벌 등은 빨리 잊어라. ‘한국에 있을 때는 잘 나갔는데’ 하는 식의 생각은 버리는 것이 좋다.

▲두려워 할 필요는 없다. 현지에서 직접 몸으로 부딪치고 느껴봐야 알 수 있는 것들도 많다. 작은 실패나 실수는 오히려 득이 될 수 있다.

▲현지생활에 잘 적응을 하되 뿌리는 잊지 않는다. 자녀들에게도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을 심어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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