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수험생 파이팅! 컴퓨터 할인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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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3.11.05 09:23:00
  • 조회: 660
수험생들을 겨냥한 컴퓨터 할인·보너스 행사가 펼쳐지고 있다.

DVD 감상 등 멀티미디어 특성이 강한 컴퓨터에서부터 액정표시장치(LCD) 모니터와 컬러프린터를 묶은 패키지까지 다양하다. 기존의 비슷한 모델에 비해 가격은 10~30% 정도 싼 편이다.

삼성전자는 25일까지 ‘수험생 파이팅 페스티벌’을 연다. 데스크톱(MZ30, MP30)과 노트북(SX05, SV30) 4종이 특별 행사제품으로 출시됐다. MZ30은 AV스테이션 플러스 프로그램이 담겨 있어 음악·사진·영상 등을 손쉽게 재생할 수 있고 7가지의 멀티메모리카드를 꽂을 수 있어 편리하다. 이 기간동안 행사제품을 구입하면 10명을 추첨해 각각 1백만원의 장학금을 준다. 참가는 제품 구입후 삼성전자 컴퓨터 온라인사이트(www.zaigen.co.kr)에 등록하면 된다. 또 2.1채널용 고급 서브 우퍼 스피커, 헤드셋 등을 준다.

LG IBM은 젊은층을 타깃으로 한 ‘X노트 LM’ 제품에 선물을 얹었다. 모든 구매 고객에게 강촌 스키시즌권, FM 라디오와 인코딩이 지원되는 최신 MP3, 에이원 전자사전 중 한가지를 제공한다. 또 두께 9.7㎝의 슬림PC 중 무선송신기(AP)가 들어있는 데스크톱에는 2백만화소의 코닥 ‘디지털카메라’를, 펜티엄4 사양의 슬림 PC에는 마이크로텍의 ‘스캐너’를 준다. ‘씽크패드 T’에는 대용량의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40기가의 하드디스크’와 ’하드디스크 어댑터’가 함께 제공된다.


15인치 LCD모니터와 데스크톱, 포토급 컬러프린터를 한꺼번에 모은 패키지 상품도 나왔다. 삼보컴퓨터는 4일부터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LCD모니터 등을 묶은 제품을 1백33만원에 판매한다. 개별제품을 따로 살 때와 비교해 가격이 30% 정도 낮다. 2백만원대였던 펜티엄4 장착의 멀티노트북(TL620.4)도 1백60만원 정도에 살 수 있다. 이 기간동안 17인치 올인원 PC를 구입하면 5.1채널을 지원하는 사운드시스템을 준다.

현주컴퓨터도 본체 디자인이 슬림해 젊은층이 선호하는 제품군을 내놓았다. ‘아이프렌드 S1’ ‘아이프렌드 MT’ 등은 하드디스크 용량이 80기가로, 비슷한 사양의 제품보다 20기가 정도 높였다.

DVD 겸용의 콤보이며, 성능이 높은 그래픽카드가 들어 있다. 가격도 89만원대(모니터 별도)로 저렴한 편이다.

영업담당 손광호 부사장은 “단순한 컴퓨터 작업보다는 멀티미디어로 활용하려는 젊은층에 알맞은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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