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좋은 아파트 잘 고르기(2)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3.10.29 09:46:29
  • 조회: 750
우리는 누구나 땅을 밟고 살며, 그 위에 지은 주택 속에 거주한다. 그만큼 부동산은 우리와 밀접한 관련을 갖고있는 일종의 재화다. 그러나 학문하는 선비가 돈에 대해 언급하길 꺼려하듯 점잖은 사람은 부동산을 속되고 탐욕스런 단어처럼 여겨 언제부터인가 우리들 마음속에 다소 부정적인 모습으로 자리잡고 있는 면도 있다 하겠다. 그러나 의,식,주가 인간생활의 세가지 요소이듯 이 세상의 어떠한 사람도 부동산을 떠나서 살 수는 없는 것이다. 이에따라 부동산 중 서민들의 최대관심사항인 아파트 구매에 대한 정보를 알아본다.


첫째, 분양공고와 모델하우스 방문을 놓치지 말자. 아파트 투자의 성공여부는 분양공고와 모델하우스를 살피는데서 출발한다. 신문의 분양공고는 광고와는 달리 객관적인 내용들로 채워져 있어 청약전 반드시 자신의 눈으로 확인해야 한다.

또한 모델하우스를 직접 방문하여 상세한 정보를 획득한다.


둘째, 발로 직접 확인하자. 아파트를 사면서 현장에 가보지 않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우리나라의 경우 말뚝만 박아 분양하는 선분양 방식을 도입하고 있기 때문에 주택 수요자들이 결정을 잘못 내릴 소지가 많다. 발로 뛰지 않고 모델하우스 조감도나 마감자재만 보고 계약했다가는 큰 코 다치기 십상이다. 마감재는 바꿀 수 있어도 한번 선택한 입지는 이사를 가지않는 한 바꿀 수 없다.


셋째, 난방방식을 따져보자. 기름이나 도시가스로 난방하는 아파트는 관리비가 비싸다.

신도시나 대규모 택지지구 아파트는 거의 대부분 한국지역난방공사에서 공급하는 지역난방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넷째, 단지 용적율을 살펴라. 도심중심지에 위치해 녹지공간이 적고 건물만 빽빽한 아파트단지는 결국 용적률이 높다는 얘기다. 용적률이 낮아야 쾌적한 환경이 보장된다.


다섯째, 청약률만 보고 계약률을 판단하지 말라. 마치 주식시장에 작전주가 존재하듯이 인기 아파트인양 소비자를 끌어모으기 위해 자기회사 직원이나 부동산업자 등을 동원, 분양률을 과장하는 등 거품현상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여섯째,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을 눈여겨 보라. 전세가격 비율이 높다는 것은 그만큼 임대수요가 많다는 의미이다. 또한 생활이 편리해 주거선호도가 높다는 뜻이므로 주위 부동산 등에 다리품을 판다면 좋은 물건을 고를 수 있다.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글수정
  • 글삭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