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이사할 때 알아두세요.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3.10.25 10:31:21
  • 조회: 672
■주소변경이나 공과금 등을 정리한다.


이사를 하려고 하면 일단 마음부터 심란해진다. 구석구석 박혀 있던 물건들을 내놓고 나면 정리해야 할 것은 왜 이렇게도 많은지, 하지만 이사 가기 열흘 전에는 필요한 사항을 체크한 다음 하나하나씩 정리해 두어야 이사하는 날 우왕좌왕하지 않는다. 먼저 이삿짐은 어디에 맡길지, 신용카드 주소변경, 공과금 정산, 신문, 우유 배달중지 등은 어떻게 할건지 계획을 세워야 한다.


■큰 물건을 버릴 때는 스티커를 붙인 후에


장롱, 책상, 냉장고 등 덩치가 큰 물건은 이사하기 2~3일 전 동사무소에서 스티커를 사놓는다. 이사 당일 버릴 물건에 스티커를 붙여 집 앞에 내놓으면 동사무소에서 처리한다.


■쓰지 않을 물건은 중고센터에 판다.


짐을 줄이는 데도 지혜가 필요하다. 값나갈 물건들은 정리를 해서 중고품 가게 등을 통해 처분하면 좋다. 주변을 잘 살펴보면 중고품을 팔고 사는 가게가 많이 있다.


■포장이사 계약할 때 세세한 부분까지 한다.

포장이사업체를 이용할 때에는 정리정돈의 여부, 작업자 수, 차량 크기 등 계약서 내용을 자세하게 작성하는 것이 좋다. 혹시 있을지 모를 피해나 불만족스러운 상황이 발생했을 때 이사업체에 보상받기가 쉬워진다.


■이삿짐센터에서 웃돈을 요구할 때

이삿짐 센터를 이용하다보면 간혹 점심값이나 담배값 등의 명목으로 웃돈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는 보통 요구를 거절하기가 힘든데 짐을 함부로 다루거나 서비스를 제대로 받지 못할 것 같은 불안감 때문이다. 만약 이로 인해 물적 피해를 입었다면 먼저 이삿짐 업체 사업주에게 시정을 요구하고, 시정되지 않으면 시·군·구 교통행정과에 민원을 제기하면 처리하기가 쉽다. 무엇보다 계약할 때 웃돈 문제를 분명히 명시해 뒷말이 나오지 않도록 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계약 취소 시 약정액의 10% 배상해야

이삿짐센터와 계약을 했을 때 소비자의 사정으로 인해 약속을 지키지 못한다면 위약금을 물어야 한다. 운송일 전에 취소를 했다면 약정액의 10%를, 약속 당일에 취소했다면 약정액의 20%를 배상해야 한다.


■이사 후에는 전입신고·확정일자부터

이사를 하면 먼저 전입신고부터 한다. 전세 세입자는 이때 확정일자까지 받는다.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글수정
  • 글삭제
  • tweet tweet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