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업정보] [창업열전] 치킨스 봉천점 김상혁씨 독특한 맛 프리미엄 치킨으로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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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3.10.24 09:32:18
  • 조회: 688
프리미엄치킨 배달전문점인 치킨스 봉천점을 운영중인 김상혁 사장(35)은 창업한 지 5개월밖에 되지 않은 초보사장이다. 하지만 그는 성공에 대해 자신감을 보인다.

김사장은 이른바 ‘투잡스 족’ 출신으로 가전제품 대리점에서 근무하며 밤에는 부업으로 치킨 전문점을 운영했다. 하지만 운영미숙으로 문을 닫아야 했던 쓰라린 경험을 갖고 있다. 그는 결국 직장생활을 청산하고 어렵사리 다시 치킨을 주제로 한 사업에 뛰어들었다. 그는 “닭은 제게 꼭 넘어야 할 산”이라며 웃는다. “제가 치킨에 대해서는 모르는 게 아니거든요. 근데 치킨스는 닭을 한 번에 튀겨내니까 신선한 맛도 있고, 배달도 빠르고,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장점을 두루 갖췄더라구요”

그가 시장성을 조사하면서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차별화된 맛이다. 미국에서 직수입한 튀김기기로 고온에서 단번에 튀겨낸 치킨은 다른 치킨과는 달리 독특한 맛을 냈다. 창업자금이 많지 않았던 그에게 점포비 포함, 총 1천7백만원의 ‘거품을 뺀’ 창업비용 역시 창업시기를 앞당기는 데 큰 도움이 됐다.


“사업을 시작하며 홍보가 사업 성공의 핵심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전단지를 들고 집집마다 발로 뛰어다니며 홍보에 열을 올렸습니다. 아마 몇년에 걸쳐야 할 팔다리 품을 두 달 사이에 다 판 것 같습니다”

김사장의 두 번째 홍보전략은 잦은 시식행사다. 맛에는 자신이 있다고 생각한 그는 시식행사를 통해 치킨스의 맛은 물론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알린다는 전략을 세웠다.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비록 5개월째지만 이제는 자신이 있습니다. 두 번 실패는 없도록 해야죠. 비온 뒤에 땅이 더 굳듯이 실패를 거울삼아 오로지 열심히 성공을 향해 달릴 겁니다”

그는 요즘 본사 메뉴개발팀에 고객들의 기호를 반영한 신메뉴 개발을 재촉하고 있다. 고객 앙케트와 현장실습을 통해 얻어지는 아이디어 보따리가 점차 커지고 있는 것이다. (02)586-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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