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좋은 아파트 잘 고르기(1)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3.10.22 09:25:43
  • 조회: 782
신규 분양 아파트 시장에 서서히 봄기운이 돌기 시작했다. 많은 물량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돈되는 아파트는 숨어있는 법이다.

어떤 아파트를 선택해야 할까? 모든 아파트 청약자들의 공통적인 고민이다.

요즘 신규 아파트 시장의 가장 큰 특징은 뭐니뭐니해도 차별화 전략이라 하겠다. 입지여건, 분양, 가격, 사이버시스템, 브랜드 인지도에 따라 차별화 방법도 천차만별이다.

이같은 추세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뚜렷해져 부동산 시장의 양극화 현상을 점점 더 심화 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택지개발 지구 등 공공개발 지구안에 들어 있으면서, 편의시설이 완비된 최소한 1천가구 이상의 중소형 아파트 위주의 대규모 단지에 주목해야 한다.


인근지역이나 배후지역의 향후 발전 가능성도 짚어봐야 한다. 단지내 상가 배치와 규모, 공공기관과의 거리, 각종 생활편익시설, 부대복지시설의 설치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짚어봐야하며, 최근 들어서는 조망권과 방향이 집값을 크게 좌우하고 있으므로 이런 점도 철저히 점검함과 동시에 공원이나 녹지와의 접근성도 살펴봐야 한다.

이런 곳은 대규모 단지라야 가능하며 대규모 아파트사업을 하는 주공 등이 강점을 가지고있다.

아파트를 사면서 현장에 가보지 않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분양공고와 모델하우스부터 먼저 세밀히 살펴보아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건설현장을 시기별로 2~3단계로 나누어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름이나 도시가스로 난방하는 아파트는 관리비가 비싸다. 신도시나 대규모 택지지구 아파트는 거의 대부분 지역난방 방식을 채택하고 있으므로, 상대적으로 관리비가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중도금이 없거나 납부횟수가 적고 일정규모 이상의 국민주택 기금이 당연 포함된 아파트가 좋다.

또한 무이자 할부, 선납할인 적용 및 잔금을 일정기간 유예해주는 조건이 있다면 더욱 유리하다 하겠다.

초고속 인터넷이나 홈쇼핑 등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광통신망이 설치되어 있는지와 최근 신주거개념으로 떠오르고 있는 사이버 공동체로의 비중을 높이기 위한 정보기간 시설의 수준도 가늠해야 한다.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글수정
  • 글삭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