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MP3·CD플레이어 겉다르고 속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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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3.10.14 10:35:03
  • 조회: 522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MP3 CD 플레이어가 제조사에 따라 성능 및 기능에 차이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보호원은 최근 인터넷쇼핑몰에서 팔리고 있는 17개 업체의 MP3 CD 플레이어의 성능을 시험한 결과 대체로 음질은 우수했지만 전지사용시간 등에서 차이가 컸다고 밝혔다.
소보원에 따르면 대부분의 제품이 가청 주파수 대역(2020k의 음을 고르게 잘 재생했으나 사이소닉, KSCOM 제품은 일부 주파수 대역이 재생되지 않았다.

또 제품 대부분이 소리의 찌그러지는 정도가 0.2% 이하로 양호했으나 사이소닉, KSCOM 제품은 10%를 넘어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전지 1개로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은 사이소닉 제품이 3시간으로 가장 짧았고, 파나소닉 제품은 32시간으로 가장 길었다. 제품을 살 때 끼워주는 충전용 전지의 사용 시간도 제품별로 9시간에서 28시간까지 차이가 컸다.
음악이 재생되는 데 걸리는 시간은 8∼26초로 차이가 심했다.
이밖에 모든 제품이 조깅을 하면서 들을 때 중간중간 음이 끊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보원 전기전자시험팀 강무훈 팀장은 “본체 충전, 리모컨, 한글지원 등 사용상 편의성과 어학 학습 등 부가기능이 제품별로 차이가 큰 만큼 기능과 가격 등을 꼼꼼히 비교한 뒤 사는 게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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