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뜰정보] ‘아름다운 구속’ 넥타이 목조르며 멋내주는 100% 연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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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3.10.14 10:30:35
  • 조회: 538
남성들에게 넥타이는 가장 간단하고 또 제일 저렴하게 자신의 매력을 나타낼 수 있는 최고의 액세서리. 상대의 눈 다음으로 시선이
머무르는 부분인 브이존(V - Zone)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도 넥타이여서 순간적인 평가에 큰 이미지 전달력을 가지고
있다. 또 낡은 정장도 새로운 느낌으로 입을 수 있게 해주고 고만고만한 색상의 옷에 포인트를 주는 요긴한 패션무기다.

올 가을 겨울에는 강렬한 사선의 스트라이프 넥타이가 유행, 남성들의 강인함을 자랑한다. 솔리드옴므의 우영미 실장은 “대부분의
남자들은 슈트를 기준으로 넥타이를 선택하지만 수트를 벗고 셔츠와 타이만으로 일상 생활을 하는 경우가 더 많은 것을 감안해 셔츠와
넥타이가 어울리는지에 대한 유무도 체크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무난한 셔츠에 넥타이 역시 무난한 스타일이면 심심하고 어두운 듯한
의상이 되기 쉽기 때문이라는 것. 올 가을 유행넥타이와 연출법을 알아보자.


◇줄무늬 넥타이 인기 절정



올 가을 겨울에는 강한 인상을 남길 수 있는 사선무늬 스트라이프 패턴이 인기를 끌 전망이다. 맨스타 정장팀 이승영 디자인 실장은
“올 가을 겨울에는 영국풍의 모즈룩이 유행하면서 안정감있고 부드러운 소재와 디자인의 슈트에 파워있는 스트라이프 넥타이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이 크게 유행한다”고 전한다. 고급스러운 영국풍 슈트 위에 강력하고 파워 있는 스트라이프 패턴 넥타이가 믹스매치되어
더욱 멋스러운 느낌을 준다는 것. 감각적인 그레이톤 핀스트라이프 슈트에 굵은 사선 스트라이프가 생생한 멋을 전달해주는 넥타이를
코디하면 남성적인 매력이 돋보인다. 유행색상 역시 갈색과 황금, 보라와 와인 등이 섞인 동색배합은 물론 분홍과 초록 등의 화려한
빛깔도 눈길을 끈다.


◇진한양복엔 밝은색 어울려



스트라이프 외에 기본적인 넥타이 패턴만 알고 있어도 1주일은 거뜬하게 입을 수 있는 멋쟁이가 될 수 있다. 진한 단색이나 스트라이프
슈트에는 밝은 색상의 무지 실크타이, 좁은 줄무늬나 드레시한 슈트에는 중간 정도의 물방울 타이나 잔무늬 타이, 고전적인 정장스타일엔
꽃무늬나 페이즐리 무늬 타이, 남성미를 강조한 착장 분위기엔 레지멘털(사선 스트라이프) 타이가 잘 어울리며 둥글거나 살진 얼굴을
커버하기도 한다. 슈트와 셔츠와 액서서리를 조합하는 데는 ‘컬러조화’와 ‘컬러대비’의 두가지 법칙이 있다. 쉽게 말하면 컬러조화는
감색 네이비 슈트·밝은 블루 셔츠·다크 블루타이 등 비슷한 동색계열의 ‘톤 온 톤’ 연출법이다. 반면 컬러대비는 대비되는 색상들을
조화시키는 방법으로 블루 슈트·레드&화이트 스트라이프 셔츠·골드 타이 매치의 예로 보다 세련된 선택이 요구된다.


◇이렇게 매면 더 멋있다



▲포인핸드 노트=가장 기본적인 매듭법으로 포인트는 역삼각형 매듭 아래로 내려오는 큰 날의 시작 부분을 자연스럽게 처리하는 것.




▲윈저노트=세계적인 베스트 드레서인 윈저공이 창안한 유명한 넥타이 연출법. 매듭 자체가 너무 커지면 품위가 떨어지므로 두툼한
넥타이를 이런 식으로 매는 것은 피한다. 역삼각형 매듭이 볼륨감이 느껴지는 방법



▲더블노트=보통보다 볼륨감을 더 주고 싶을 때나 넥타이 심이 부드러워 풍요로운 느낌을 강조하고 하고 싶을 때 적격인 매듭법.
롱칼라 셔츠에 어울리며 개성적인 모습으로 자신을 연출하고 싶을 때 적격.



▲더블크로스노트=격조높고 중후한 분위기를 선호하는 유럽 신사들이 애용하는 방법. 교차되어 제트형 매듭이 넥타이의 풍요로움을 살려
준다. 와이드셔츠나 깃을 높이 세운 드레스 셔츠에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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