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 국산자동차 구입 지금이 적기 무이자 할부 등 비용 부담 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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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3.10.09 09:20:59
  • 조회: 1460
10월은 나들이도 잦지만 국산 자동차를 사기에도 좋은 때다.
국내 자동차 업체들은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이달부터 2004년형을 시장에 앞다퉈 내놓는데 이어 초기 구입 자금을 최소화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에 돌입, 소비자들을 매장으로 끌어들이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 6일부터 차량구입비의 10%만 선수금으로 지급하면 매월 10만원씩 6개월 동안 납부한 뒤 7개월째부터 18개월 동안은 할부금 납부를 유예하고 이자만 납입하면 되는 획기적인 CS(고객만족) 할부제도 시행에 들어갔다. 할부 금리도 일반 할부와 동일하며 원금을 납부하면 때와 관계없이 중도수수료를 부과하지 않는다. 또 계약기간 18개월이 지난 뒤에도 재할부 및 연장이 가능하다.

현대차는 “경제 상황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초기 구입자금을 최소화했다”며 “할부금 6개월 거치로 차종에 따라 60만~90만원 정도의 이자 절감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이 제도가 적용되는 차종은 아반떼 XD·뉴 EF 쏘나타·테라칸·트라제 XG·스타렉스 등 5개다.

쌍용차도 신개념 SUT(Sports Utility Truck)인 ‘무쏘스포츠’ 탄생 1주년을 기념하는 고객 사은 이벤트를 10월내내 벌인다. 무쏘스포츠를 구입하는 고객은 ▲1백만원 할인 ▲차량값의 40% 이상 납부 시 최장 24개월 무이자 할부 ▲차량값의 5%만 낸 뒤 차량 인도금 8개월 무이자 유예와 36개월, 48개월, 60개월까지 할부 중 1가지 조건을 고를 수 있다.
렉스턴은 50만원 할인 또는 차량값의 40% 이상 납부시 최장 12개월 무이자 할부를 선택할 수 있다. 코란도는 에어백을 공짜로 달아주고 무쏘는 중고차 보상 지원으로 50만원을 할인해 준다.
대우자동차판매도 GM대우 출범 1주년을 기념하는 ‘첫돌기념 감사대잔치’를 10월 한달 동안 실시한다. 모든 차종을 사는 고객에게 무이자 할부나 다름없는 ‘1% 할부’나 50만~1백만원의 값 할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기아차도 오피러스 1만대 판매를 기념하는 사은잔치를 갖는다. 기아차는 10월 중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100명을 추첨해 골프용품을 증정하고 2004년형 리갈 출시 기념으로 교통안전안내시스템을 달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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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그네 03.10.13 13:56:37
    할부방식바꾼다고 차값달라지나머..실적으로 무이자나 깍어줘야지뭐..조금만 기다려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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