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면접전 피부트러블 고민된다구요? 칙칙한 얼굴 각질제거후 수분크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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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3.10.08 09:37:47
  • 조회: 942
가을 취업 시즌이 돌아왔다. 깨끗한 인상은 면접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요소다. 하지만 면접 전 지나치게 긴장하다 보면 몸 컨디션이 안 좋아지고 피부에 트러블이 생기기 쉽다.
CNP차앤박피부과 박연호 원장은 “면접처럼 중요한 일을 앞둔 경우에는 스트레스로 인해 피부 트러블이 증가한다”며 “이럴 때 조급한 마음에 뾰루지를 짜거나 각질을 무리하게 벗겨내는 등 피부를 더욱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면접 전 피부 트러블을 진정시킬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 얼굴이 푸석이고 칙칙할 때 | 스트레스는 세포의 순환 주기를 망가뜨려 각질이 과도하게 쌓이게 된다. 과도한 각질과 건조함이 안색을 칙칙하게 하는 원인이다. 이런 경우에는 각질 제거 성분이 들어 있는 화장품이나 스크럽을 이용해 각질을 제거한다. 클렌징 크림에 흑설탕을 섞어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각질을 제거한 후에는 보습을 철저히 해준다.
뜨거운 수건으로 모공을 열어준 후 수분 에센스나 수분 크림을 더 발라준다. 수분 크림을 듬뿍 발라 마사지하고 티슈로 한번 닦아 낸 뒤 다시 한번 수분 크림을 바르면 과도한 각질도 제거되고 피부도 촉촉해진다.

● 뾰루지가 낫을 때 | 갑자기 생기는 뾰루지는 세균감염이 국소적으로 발생하는 현상. 특히 잠을 잘 못 자거나 술을 먹고 난 뒤 또는 생리 전에 잘 생긴다.
함부로 짜면 도리어 염증이 심해지는 경우가 많다. 항생제 연고나 항생제 물약을 발라주면서 병변을 얼음으로 차게 하면 염증이 커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아스트린젠트를 차게 해 뾰루지 부분에 발라주면 살균-진정 효과가 있고, 티트리 오일이 들어 있는 화장품을 이용하면 가라앉는다.

● 눈 밑이 어두울 때 | 따뜻한 수건과 찬 수건으로 눈가를 교대로 찜질해주면 눈 주위의 혈액 순환이 촉진돼 눈가가 맑아질 수 있다. 그리고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준다. 눈가 피부는 가장 민감한 부분인 만큼 눈 전용 제품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 얼굴이 부었을 때 | 긴장하고 잠을 잘 이루지 못하면 아침에 얼굴이 붓는 경우가 많다. 우려내고 남은 녹차 티백을 냉동실에 잠깐 보관한 뒤, 그것을 꺼내 부은 얼굴에 올려놓으면 얼굴의 부기를 뺄 수 있다. 오전에 15분 정도 시간이 있다면 차가운 시트 마스크를 이용하는 것도 방법. 마스크를 넣어 두었다가 이용하면 진정 작용도 있고, 피부에 탄력과 긴장감을 줘 부기가 가라앉고 화장도 잘 받게 만든다. 유연 화장수나 수렴화장수를 퍼프에 묻혀서 냉장고에 넣어 차게 한 뒤 눈 위에 올려놓는 방법도 유용하다.

● 입술이 건조하고 텄을 때 | 입술이 건조할 때는 뜨거운 수건으로 입술을 3∼5분 정도 덮은 후 영양크림과 에센스를 섞어 바르고 흡수시킨 다음 립밤을 발라주면 보습 효과가 크다. 입술이 심하게 텄을 경우 연고나 보습크림을 듬뿍 바르고 비닐 랩을 씌우면 빨리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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