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신제품 첨단기능 무한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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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9.25 09:24:53
  • 조회: 608
휴대전화 단말기의 진화가 끝이 없다. 카메라폰은 기본이다. 1시간 촬영이 가능한 캠코더폰에서부터 폴더를 열지 않고도 촬영이 가능하거나 심리치료 기능을 갖춘 휴대전화까지 등장했다.

LG전자가 최근 내놓은 VOD 캠코더폰(LG-SV130·LG-KV1300)에는 1시간 동영상 연속녹화 기능은 물론 주문형비디오(VOD) 다운로드 및 실시간 스트리밍 기능이 내장돼 있다. 또 VOD 및 동영상 지원을 위한 플래시메모리(64MB)를 추가로 넣어 동영상 저장공간을 96MB까지 끌어올렸다. 캠코더 기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최대 4배줌 촬영’ ‘5단계 밝기 설정’ ‘흑백 전환’ ‘화면 반전’ 등 특수촬영 기능을 더했다. 26만2천컬러에 40화음으로 값은 50만원대 초반이다.

SK텔레텍도 이달초 슬라이드형 캠코더폰(IM-6400)을 선보였다. 31만화소급 카메라가 장착돼 최대 90분 연속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9회 연속 및 5배줌 촬영, 9단계 밝기 설정, 스티커 촬영, 특수효과 촬영 등 카메라폰으로 즐길 수 있는 온갖 기능을 갖췄다. 카메라 플래시는 사진촬영뿐만 아니라 어두운 곳에서 간이 플래시로 사용할 수도 있다. 26만컬러에 스테레오 64화음 기능을 갖췄으며 가격은 50만원대이다. ‘준’, 네이트 GPS 서비스도 가능하다.

팬택이 지난달 내놓은 26만컬러의 듀얼 스크린폰(S2, 011·017용)은 1.3인치 고화소 26만컬러 외부창에 30만화소급 CCD 내장 카메라 및 플래시, 64화음의 기능이 있다. 소리와 빛, 색의 주파수를 이용한 ‘음색 상호변환’ 기술을 채택해 심리치료 효과도 거둘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이성규 사장은 “소리와 색의 주파수 비율을 일치시키는 기술로 명상·행복·즐거움·집중·환상 등 5가지 모드로 마음을 다스릴 수 있다”고 말했다. 또 3㎝ 접사촬영, 4단계 줌, 포토샵, 동영상 촬영, 64화음, 모네타 카드 기능을 제공한다. 제품값은 40만원대 초반이다.

삼성전자가 이달 중순 선보인 모바일 뱅킹폰(SPH-X9019)은 현금 입출금·이체·조회 등이 가능한 것은 물론 리모콘으로 사용, TV·VCR·DVD·노래방 기계 등 가전제품 채널을 조정할 수 있다. 영문메뉴 기능을 채용해 외국인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게 또다른 장점이다.

내부에 26만2천컬러 TFT-LCD, 외부에 256컬러 유기EL을 채용했으며 가격은 30만원 후반대이다. 019 전용으로 공급되며 LG텔레콤·국민은행의 모바일뱅킹서비스 ‘뱅크온’을 통해 은행 업무를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다.

KTF의 자회사인 KTFT가 지난달 내놓은 플래시 내장형 카메라폰(KTF-E2500)은 폴더를 열지 않고도 미리보기 및 촬영이 가능하다. EVER 카메라폰 시리즈의 특징인 고화질의 CCD 카메라 렌즈와 TFT-LCD 메인 액정을 동시에 장착, 고화질을 표현할 수 있다. 최대 280개까지 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다. 가격은 40만원대.

경향신문 기사·사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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