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태크/금융] 금융권, 태풍피해 복구 지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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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9.16 09:50:44
  • 조회: 620
시중은행 등 금융권이 태풍 ‘매미’로 피해를 본 가계 및 기업들에 대해 지원계획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기업은행은 태풍으로 침수와 파손 등 막대한 피해를 본 중소기업들에 대해 수해복구자금을 영업점장 전결로 긴급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운전자금은 3억원 이내에서 지원되며, 파손된 사업장 건물과 기계·선박 등 생산시설 복구를 위한 시설자금은 피해실태조사후 지원된다. 또 영업점장이 연 2%포인트까지 추가로 대출금리를 내릴 수 있도록 했으며 대출시 제출토록 돼 있는 ‘피해확인서’를 첨부하지 않아도 되는 등 대출절차를 간소화했다.

농협은 종전에 최대 연 9.2%를 적용하던 신용대출 금리를 태풍피해 농가에 연 6.0%로 낮추고, 부동산 담보대출은 종전 8%를 5.75%로 인하할 계획이다. 농협은 또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대상인 배, 사과 등 과일류의 피해가 심한 지역을 중심으로 가용인력을 총동원, 10일내에 조사를 마친 뒤 보상금을 지급할 방침이다.
국민은행은 ‘KB사회봉사단’ 200명을 마산·대구 등 피해지역에 파견하고 피해를 본 고객들에 대한 금융지원 등 긴급피해복구에 나섰다. 국민은행은 수해를 입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피해 상황을 접수해 주택 신축 및 개·보수 자금과 생활안정자금을 융자하는 등 각종 금융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LG화재 등 손해보험사들도 부산과 경남지역의 피해복구를 위해 침수 차량에 대한 보험상담 및 무료점검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수해복구 긴급지원단 운영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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