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업뉴스] 대기업 등 하반기 채용 37% 줄여…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9.05 11:27:44
  • 조회: 701
주요 대기업 2곳 가운데 한 곳은 9~12월중 신입사원을 뽑을 계획이지만, 채용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7% 정도 줄 것으로 조사됐다.
잡코리아는 주요 대기업 112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9월 이후 연말까지 공채, 수시모집으로 신규인력을 채용할 계획인 기업은 54.4%(61개사)로 나타났다. 39.2%(44개사)는 공채로, 15.2%(17개사)는 수시모집을 통해 뽑을 것으로 조사됐다.

채용계획이 없는 곳은 15.2%(17개사), 30.4%(34개사)는 ‘채용계획은 있지만 채용규모·일정은 미정’이라고 답했다.

채용규모의 경우 ‘지난해보다 축소하겠다’는 업체와 ‘작년 수준을 유지하겠다’는 업체가 각각 39.3%, 37.5%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늘리겠다’는 업체는 5.4%인 6개사에 그쳤다.

이에 따라 이들 기업의 채용예상 인원은 지난해(6,539명)보다 37.5% 줄어든 4,088명 수준으로 집계됐다.

한편 파워잡이 150개 중소기업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인력 채용시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41%가 ‘구직자의 연봉에 대한 높은 눈높이’를 꼽았다. 대졸 초임연봉을 ‘1천3백만~1천5백만원 미만’이라고 답한 중소기업이 33%로 가장 많았고, ‘1천5백만~1천8백만원 미만’ 31%, ‘1천8백만~2천2백만원 미만’ 21%, ‘2천2백만원 이상’ 15%로 나타났다.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글수정
  • 글삭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