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 자동차업체들 한가위 이벤트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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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9.04 11:07:04
  • 조회: 1068
자동차 업체들이 이달 들면서 한가위 마케팅을 내세워 ‘추석 대목’을 붙잡느라 안간힘을 쓰고 있다. 업체들은 대부분 연식 변경이 눈앞으로 다가온 11월부터는 자동차 시장이 사실상 ‘파장’이기 때문에 9·10월에 총력을 쏟는다. 게다가 올해는 경기침체가 이어지면서 자동차에 대한 특소세 인하조치까지 효험을 발휘하지 못하자 업계는 풍성한 판촉 행사로 추석 특수를 일으키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한가위 고객 사은이벤트’를 통해 고객 끌어모으기에 나섰다. 9일까지 출고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 행사로 뉴EF 쏘나타를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54만원 상당의 CD플레이어를 공짜로 달아준다. 또 RV인 트라제XG·테라칸·스타렉스를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귀향비 명목으로 각 40만원, 1백50만원, 50만원씩 지원한다. 사실상의 차값 할인인 셈이다. 또 현대자동차를 재구매하는 고객에게는 20만원을 추가 할인한다.

현대차는 별도로 추첨을 통해 뉴EF 쏘나타(100대)·트라제XG 9인승(200대)·테라칸(100대)·스타렉스 9인승(500대) 등 4개차종 1,000대를 한가위 연휴를 전후한 8~15일 8일 동안 귀향길 고객들에게 무료로 빌려준다. 고객들에게는 그 기간 동안 자동차 종합보험 가입 및 귀향길 유류비(5만원)를 주며 이 고객이 해당 차량을 구입할 경우 차값의 5%를 깎아 준다.

기아차도 한가위 이벤트를 벌이고 있다. 추석연휴(9~12일) 4일간 귀향·귀경 고객 가운데 사고 또는 고장으로 차량운행이 불가능한 고객들에게 전국 고속도로 14곳에 서비스센터를 설치, 카니발Ⅱ를 무상으로 빌려준다. 지난달보다 규모는 줄었지만 가격 할인도 이어진다. 대형 세단인 오피러스를 제외한 모든 승용차와 RV인 카니발·카렌스를 구입하면 취득세 지원 명목으로 차값의 2%를 할인해 준다.

또 스펙트라·윙·옵티마·리갈을 구입하면 28만~36만원 상당의 동승석 에어백을, RV인 레토나 구입고객에게는 1백73만원 상당의 자동변속기를 무상으로 설치해 준다. 또 리오SF·스펙트라·윙·옵티마·리갈·쏘렌토·카니발 등을 현대카드 ‘M’으로 구입하면 50만원(비스토·봉고는 30만원)을 선보상해 준다.

GM대우차는 안전·편의·경제성을 갖춘 스페셜 모델인 ‘다이아몬드 모델’ 판매를 기념, 9월 한달간 사은행사를 실시한다. 전 차종을 대상으로 ‘다이아몬드 할부’ 또는 ‘다이아몬드 보너스’ 중 한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다이아몬드 할부는 구입 고객이 차량값 중 먼저 내는 돈의 비율에 따라 최장 36개월간 4.9%(미리 낸 차량값 30%), 5.9%(20%), 6.9%(10%)의 저금리로 차를 살 수 있다. 다이아몬드 보너스는 차종별로 마티즈Ⅱ·칼로스(20만원), 라세티(30만원), 매그너스·레조(50만원)에 대해 할인해 준다.

또 다이아몬드 모델을 구입한 뒤 1년 내에 차량 사고로 차값의 20% 이상을 수리비로 내야 할 때는 새차로 바꿔주는 것은 물론 등록·취득세, 공채매입 등 새차 교환에 따른 추가 비용 전액을 지원하는 ‘다이아몬드 새차 교환’ 프로그램도 함께 펼친다.

쌍용차는 9월 한달간 렉스턴·무쏘스포츠·코란도 출고고객에게 ‘추석 보너스’로 50만원씩을 지급한다. 또 체어맨을 구입하면 서울 신라호텔 스위트룸 2박3일 숙박권 패키지 및 24개월 무이자 할부 판매한다.

르노삼성차는 100명의 고객을 추첨, SM3를 추석 연휴를 포함해 1주일 동안 무료로 빌려주며 주유권(10만원)도 함께 증정한다.

또 SM3 구입고객에게는 9월 한달간 현금 구매 및 정상 할부 때는 ABS 무상 장착을, 재구매 고객에게는 추가로 동승석 에어백 무료 장착과 중고차 처리 때 20만원 지원 등의 혜택을 준다. 무이자 할부기간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마이 웨이 무이자 할부’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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