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아파트 분양시 주의해야 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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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9.02 10:34:49
  • 조회: 1006
너나없이 아파트를 분양받겠다고 달려들고 있다. 그러나 일부는 분양만 받으면 돈이 된다는 생각에 무작정 뛰어들었다가 정작 기본 용어도 제대로 알지 못해 낭패를 보기도 한다.

업체에서 이야기하는 평형과 분양가만 믿고 덥석 계약했다가 나중에 추가로 돈을 내는 경우도 적지 않다. 또 입주하고 보니 면적이나 전용률이 당초 생각에 미치지 못해 실망하는 이들도 많다. 아파트 분양금 외에 추가로 내야 하는 부담금으로는 학교용지부담금이라는 게 있다. 300가구 미만의 단지는 해당이 되지 않지만 300가구 이상이면 확인해 봐야 한다. 300가구 이상인 아파트는 아파트를 지을 때 학교용지를 확보해야 한다.

그러나 분양 당시 학교용지가 확보되지 않았으면 분양을 받는 소비자들은 분양 계약 뒤 두달 이내에 부담금을 내야 하는 것이다. 학교용지부담금은 분양가의 0.8%이다. 분양사업자는 이 사실을 분양공고에 명시해야 하지만 종종 분양률을 높이기 위해 이같은 사실을 밝히지 않을 때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아파트 면적도 용어에 따라 차이가 있다. 전용면적은 현관 입구에서부터 방, 거실, 주방, 욕실 등 집안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면적만 말한다. 여기에 복도, 계단, 1층 현관(로비), 엘리베이터 등 주거용 공용면적을 합한 것이 공급면적(분양면적)이다.

일반적으로 32평형이라고 하면 실제 거주하는 부분인 전용면적은 25.7평이다. 같은 평형이라도 공용면적이 좁으면 상대적으로 전용면적이 넓어진다. 통상적으로 복도식 아파트는 계단식 아파트보다 공용면적이 넓은 편이므로 같은 평형이라고 할 때 실제 거주공간은 복도식이 계단식보다 좁다.

또 아파트를 계약하고 분양가를 산출할 때 말하는 계약면적은 공급면적에다 기타공용 및 지하주차장의 면적을 합친 것이다. 기타공용면적은 노인정, 경비실, 관리사무소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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