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내집마련 다양한 융자 혜택 노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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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8.26 10:44:00
  • 조회: 1004
건설업체들이 실수요자를 끌어들이기 위해 다양한 융자혜택을 앞다퉈 쏟아내고 있다.

최근들어 아파트 청약 경쟁률이 떨어지고 미분양-미계약 사태가 이어지면서 건설업체들 사이에서 수요자 잡기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분양 중인 아파트는 물론이고 분양예정인 아파트들도 중도금을 무이자로 융자해주거나 이자 후불제, 계약금 분납실시 등의 파격적 조건을 제시하고 있다. 팔리지 않는 아파트를 안고 있는 것보다 각종 혜택을 주더라도 분양을 하는 것이 경영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다양한 융자혜택

건설업체들이 가장 많이 제시하는 혜택은 중도금 무이자 융자이다.
적게는 40%에서 많게는 전액 중도금을 무이자로 융자해 수요자들의 초기 자본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분양 중인 것으로는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성원건설 주상복합과 도봉구 쌍문동 파라다이스건설 아파트가 중도금의 60%까지 무이자 융자를 해준다. 또 풍림산업이 파주 금촌2지구에 공급하는 아파트와 영진씨엔아이가 경기 여주읍에 공급할 예정인 아파트 등도 중도금 60% 무이자 융자가 가능하다.

특히 한일건설은 부산 사상구 주례동에 공급하는 47~55평형 40가구 아파트의 중도금을 전액 무이자 융자해준다.

계약자들이 입주 때 중도금과 이자 등을 한꺼번에 내도록 한 이자후불제도 많은 건설사들이 실시하고 있다.

우림건설이 경기 남양주 호평동에 공급하는 32평형 6가구와 대우건설이 경기 오산시 원동에 공급하는 32평형 70가구 아파트 등이 이에 속한다. 쌍용건설이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 313 일대에 128가구를 공급하는 ‘스윗닷홈’도 중도금 이자후불제가 적용된다.

이밖에도 건설업체들은 계약금의 5∼10% 분납, 발코니 새시 공사 혜택 등을 통해 수요자 관심끌기에 나서고 있다.

◆투자시 유의점

융자혜택이 주어지는 아파트 중 미분양-미계약 아파트의 경우 청약통장 없이도 분양받을 수 있어 큰 인기다. 하지만 건설업체들이 중도금 이자 발생분을 분양가에 포함시키거나 3개월 주기의 변동금리를 적용하기 때문에 철저한 자금계획을 세워 투자에 나서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이와 관련 RE멤버스 고종완 사장은 “비인기층 등 입지여건을 꼼꼼히 따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초기 자금 부담이 작다고 해서 무턱대고 투자를 할 것이 아니라 자금계획 등을 세워 선별투자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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