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아파트 전셋값 비율 40개월만에 최저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8.22 14:27:13
  • 조회: 835
전국의 아파트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40개월 만에 최저로 떨어졌다. 서울 강남지역 전세가는 매매가의 절반도 안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은행이 전국 주택가격동향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7월 중 전국 아파트의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은 62.8%로 2000년 3월(62.6%) 이후 40개월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지역이 52.8%로 가장 낮았으며 울산 74%, 광주 72.7%, 대구 71.6%, 부산 70.1% 등의 순이었다.

특히 서울 강남지역은 전세가가 매매가의 47.5%에 불과했고 강북지역은 59.7%였다.

서울 강남지역은 주택 월세이율도 0.89%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월세이율은 전세를 월세로 전환할 때 적용되는 이자율로, 예컨대 아파트 전세금이 1억원이고 집주인이 월세를 받으려 보증금을 5천만원만 받았을 경우 월세이율 1%면 월세금은 50만원, 1.5%면 75만원이 된다. 서울 강북의 월세이율은 0.90%로 강남보다 조금 높았다.

서울 전체도 0.89%로 전월보다 0.8%, 지난해 6월보다는 14.1%가 각각 떨어졌다.

광주가 1.29%로 가장 높았고 이어 울산 1.22%, 대전 1.14%, 인천 1.13%, 부산 1.04% 등의 순이었다. 경기는 1.03%였다.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글수정
  • 글삭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