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업뉴스] 좁은 문 하반기 취업도 ‘바늘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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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8.14 11:41:48
  • 조회: 620
온라인 취업포털 잡링크(www.joblink.co.kr)의 최근 조사 결과, 올 하반기 구체적인 채용계획이 있는 기업은 전체의 42.4%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하반기 취업 전망도 불투명한 상황이다.

따라서 젊은층의 극심한 취업난은 하반기에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뜻이 있고 방법을 안다면 길이 있게 마련이다. 취업전문업체 스카우트(www.scout.co.kr)와 채용전문업체 인크루트(www.incruit.com)가 제시한 하반기 취업전략을 소개한다.

◆진로에 맞춰 다양한 경험을 쌓아라 : 최근 기업들은 채용 즉시 일을 할 수 있는 경력직을 선호한다. 따라서 자신의 적성을 고려, 하고싶은 일을 정한 뒤 이에 맞춰 경험을 쌓는 게 중요하다. 진로와 관련이 있는 아르바이트나 자원봉사, 취미생활을 해보는 것이 좋다. 정부에서 지원하는 직장 체험 프로그램도 경력을 쌓는 좋은 방법이다. 정부 부처를 비롯해 각종 공공기관과 일부 대기업에서 3∼6개월동안 직장생활을 하면서 경력을 쌓을 수 있다.

◆인맥을 총동원하라 : 취업사이트, 신문광고, 학교취업보도실, 선후배, 가족 등 취업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길은 많다. 이 가운데서 자신이 가고싶은 회사나 업종에 근무하는 사람들과 네트워크를 구성할 수 있어야 한다. 기업에서 요구하는 보직을 좀 더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서는 기업 내부 사람을 통해 직접 듣는 것이 가장 좋다. 또 기업들이 최근 내부 추천제라고 해서 소수 인원을 뽑을 경우 내부 직원의 추천을 받아 채용하는 사례도 있으므로 인맥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

◆경력에 도움이 되는 공부를 하라 : 닳아빠진 토익책을 보면서 여름을 보내는 건 금물이다. 어학보다는 주요 기업들에서 시행하는 각종 공모전에 응시하는 기회를 만들어보자. 실전감각을 키우는 동시에 채용 기회를 높일 수 있다.
주식투자대회, 광고대상, 홈페이지 경연대회 등 각종 공모전 입상은 취업의 지름길이다. 일부 기업체에서는 공모전 입상자를 대상으로 취업특전이나 가산점을 주기도 해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도 있다.

◆자격증을 따라 : 자신의 진로와 관련된 자격증은 미리 따 놓아야 한다. 업무에 바로 연결되는 자격증이 좋지만 평범하고 기본적인 자격증도 도움이 된다. 비슷한 실력의 후보자라면 자격증이 있는 쪽이 그렇지 않은 쪽보다 훨씬 유리하다.

◆헤드헌팅 업체를 이용하라 : 헤드헌팅 업체에 이력서를 제출해 놓으면 구인요청이 들어왔을 때 미리 접수한 구직자에게 연락을 해주기도 한다. 헤드헌팅 업체에서 경력자 만을 관리하는 것은 아니므로 신입들도 이력서를 보내고 상담을 요청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컨설턴트와 인맥을 형성해 취업과 관련된 조언을 적극적으로 구하자.

◆보직에 맞는 이력서를 준비하라 : 무조건 많은 자격증과 경력을 나열한다고 합격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기업에서 필요한 사람은 그 보직에 전문성을 갖춘 사람이다. 따라서 희망하는 직종이나 기업의 특성에 맞는 전문성을 갖춘 이력서는 취업의 기본 요소다. 평소 2∼3개의 이력서를 준비해 놓고 지원하는 기업과 보직의 성격에 따라 약간 수정한 뒤 채용공고를 확인하는 즉시 지원할 수 있는 순발력을 기르자.

◆홰외진출도 고려하라 : 외국어에 자신이 있다면 해외로 눈을 돌려볼 만하다. 일본과 인도 등에 정보기술(IT)로 취업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공략하는 것도 방법이다. 국제교류협력단(KOICA)에서 오지체험을 통해 지역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경력을 쌓는 것도 취업에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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