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 대기업 총수들 어떤 차 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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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8.13 10:39:50
  • 조회: 851
대기업 총수들에게도 자동차는 ‘부와 명예’의 상징이다.
국내 굴지의 대기업 총수 대부분은 공식적인 의전행사에 국산차종 최고급인 ‘에쿠스 리무진’을 이용한다. 그러나 공식행사가 아닌 개인적인 용무에서는 상당수가 외제차량을 이용, ‘겉과 속이 다르다’는 지적을 받기도 한다.

각 기업에 따르면 이건희(삼성), 정몽구(현대), 김승연(한화), 박용오(두산) 회장 등 대기업 총수들은 약속이라도 한 듯 의전행사에 현대자동차의 에쿠스 리무진을 타고 등장한다. 이 차는 소비자가격이 7949만원으로 국산 자동차중 가장 비싸다. 별도의 옵션을 장착할 경우 1억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최대 배기량(4500㏄)에다 안전성과 편안함을 갖춰 국내 최상위층이 주로 찾는다.

총수들은 그러나 출장 등 개인적인 용무를 볼 때는 최고급 벤츠, BMW 등 수입차를 타고 나타나 ‘부’와 ‘명예’를 한껏 뽐낸다.

소비자가격이 2억3100만원으로, 국내 수입자동차중 가장 비싼 ‘벤츠 600’은 이건희 회장과 구본무 LG회장이 타고 다닌다.
1억8320만원인 ‘벤츠 500’은 박용오 회장, 1억6710만원인 BMW(745LI)는 김승연 회장이 즐겨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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