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이야기] 유머한마당 - 무서운 주인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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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8.05 09:35:01
  • 조회: 1302
■ “무서운 주인 아저씨”

친구와 2층 독채를 전세를 얻어 자취생활을 한지 언 2년이 다 되었지만 우리 주인집 아저씨와의 신경전은 여전하다...
하루는 친구와 말다툼이 있어 목소리를 높여 싸우고 있는데 성질이 불같은 주인 아저씨 문을 확 열고 내뱉은 한마디에 우리 둘은 뒤로 넘어갔다...

주인아저씨 왈: 니들이 이 집 전세냈냐?

■ “새 가정부”

“얘, 자니야! 새로 온 아줌마에게 키스하렴!” 자니의 어머니가 말했다.

“아니, 나 안 할거야”라고 녀석은 대답했다.
“아니 어째서?”

“아빠가 어제 아줌마한테 키스하고는 따귀를 얻어 맞더란 말야”
...

■ “서울로 전학온 갱상도 아이”

경상도 아이가 서울 학교로 전학을 와서 복도에서 뛰면서 놀고 있었다.
이걸 본 서울 아이.
서울아이: 너 복도에서 뛰어다니면 선생님한테 혼난다.
경상도 아이: 맞나? (정말로 그래?)
서울아이: 아니 맞지는 않아.

두 아이는 같이 목욕탕엘 갔다. 서울아이 하는 말.
서울아이: 저기 때미는 아저씨 있잖아~ 정말로 잘 밀어.
경상도 아이: 글나 (그래?)
서울아이: 아니, 긁지는 않고 그냥 밀기만 해.

두 아이는 같이 지하철을 탔다.
경상도 아이가 창문에 낙서를 하고 있었다.
서울아이: 그렇게 낙서를 하면 지저분하잖아.
경상도 아이: 괴안타~~ 이따 문때면 된다 아이가~
(괜찮아. 그렸던 그림들을 모두 지우면 돼_)
서울아이 : 헉--- 그렇다고 문을 떼어버리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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