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업정보] 창업 칼럼 - 디지털 전문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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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7.31 11:01:51
  • 조회: 676
통계청에 따르면 국내 사진시장 규모는 연간 10조원에 이르며, 불과 3만~5만대에 이르던 1999년도의 디지털카메라 시장은 지속적으로 확대돼 늦어도 2005년 이전에는 일반 필름시장을 대체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러한 통계수치를 반영하듯 요즘 젊은이들이 많이 모이고 있는 극장가나 대학가를 중심으로 디지털 전문사진관이 성업중인데, 몇 년전 최대 히트상품으로 기록된바 있는 ‘스티커 사진’의 전성기를 뒤따르는 듯하다.

대부분 신세대들은 사진 찍기에 익숙해져 있고, 연예인 못지 않은 다양한 포즈와 의상으로 감각적인 사진 연출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디지털 사진관은 10대에서 20대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크게 어필하고 있다. 또한, 이 사업은 포켓 연출 사진뿐만 아니라 일반사진은 물론 아기들의 돌·백일사진, 가족사진에 이르기까지 그 시장이 넓고, 기회만 된다면 여러 가지 응용 아이템으로 사업을 확장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사진관을 운영중인 창업자에겐 전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제공해 주고 있다.

디지털 사진관의 멀티미디어 스튜디오를 지향하는 ‘앙뜨레 포토’는 기존 사진관들과는 다르게 IT를 기반으로 디지털 포토시스템을 구축해 일반 사진에서부터 아기 돌·백일 사진, 그리고 전자앨범, 만화영화·영화 속 주인공 등 많은 소재를 주제로 한 사진을 촬영해주고, 고객에게 전국 어디서나 사진을 볼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 올려주는 서비스와, 바탕화면 제작 및 화면 보호기를 가족사진이나 아기사진으로 무료로 제작해 주는 등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이밖에도 디지털 소품 쿠션, 즉석명함, 합성사진 등 디지털 기술을 응용한 사업에서 자신이 촬영하는 만화영화 비디오, 동화앨범 등과 기록매체로서의 아기사진 및 가족사진을 저장하는 전자앨범, 돌·백일 기념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주 고객층이 10대에서 30대인 디지털 사진관의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선 입지선정이 무엇보다 중요해 젊은 유동인구가 많은 대학가나 극장 밀집지역 등에 창업하는 것이 고객 확보에 유리하며, 일반적인 창업비용은 점포임대료를 제외하고 3,750만원이며, 영업 마진율은 50%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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