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가장 가까이… 에서’ 인터넷 우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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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7.30 11:16:53
  • 조회: 527
시민 곁에 가장 많이, 가장 가까이 있는 우체국이 인터넷을 통해 더욱 가까워지고 있다.

우정사업본부가 운영하는 인터넷우체국(epost.go.kr)은 우체국에서 이뤄지는 우편, 쇼핑, 택배, 국제특급우편 등 모든 서비스를 웹상에서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사이트이다.

무더위에 우체국까지 소포나 우편물을 들고 낑낑대며 찾아가거나 은행을 찾기 전에 인터넷우체국에 들어가 보다 편리한 이용법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이곳의 ‘우체국EBPP’(전자고지 및 지불 서비스)를 이용하면 지방세를 비롯해 전화요금·카드대금·보험료 등 청구서를 우편으로 받아 은행에 직접 가서 낼 필요가 없다. 게다가 기록도 자동 보관되므로 혹 분쟁이 일어날 것에 대비해 수십장의 영수증을 모아두거나 서랍 속을 이리저리 뒤져야 하는 번거로움도 자연히 없어진다.

인터넷우체국의 서비스는 다양하다. 택배 및 국제특급우편 접수, 우편물 행방 조회, 인터넷전자우편, 인터넷민원우편, 경조카드, 이사 때 우편물을 제대로 받기 위한 주소이전신고는 물론 나만의 우표도 이곳을 통해 주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국제특급우편으로 물품을 보내고자 할 때 이곳을 통해 ‘방문 접수’를 신청하고 집이나 사무실에서 기다리면 우체국 직원이 직접 찾아와 접수한다. 여기에 ‘우편물 행방 조회’ 서비스를 이용, 등기소포나 국제특급우편으로 발송한 물건의 등록번호만 입력하면 배달이 끝났는지, 현재 어디까지 갔는지도 알 수가 있다. 또 인터넷 전자우편은 문서를 여러 사람에게 우편물로 만들어 배달할 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문서와 수신자 주소만 인터넷으로 보내면 인쇄→봉합→발송을 자동으로 처리해주게 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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