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전매 가능한 주상복합·오피스텔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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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7.25 10:10:23
  • 조회: 795
중도금의 무이자 대출을 알선해 주는 주상복합아파트와 주거형 오피스텔이 소비자의 인기를 모으고 있다. 입주 때까지 자금 부담이 없는데다 300가구 미만인 주상복합아파트나 주거형 오피스텔은 분양권 전매도 얼마든지 가능하기 때문이다.
최근 한화건설이 서울 강동구 명일동에서 분양한 오벨리스크스위트는 최고경쟁률 20대 1까지 기록하며 전 평형이 2일 만에 계약이 마감됐다. 주변에 주거형 오피스텔이 없는데다 중도금 무이자 융자가 소비자들을 끈 요인으로 분석된다.

경기 의정부 가능동에서 신동아건설이 분양한 주상복합아파트 파라디움도 189가구 분양에 2,089명이 신청해 평균 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실수요자가 많은 35평형이 거의 대부분인데다 계약금을 분양금의 10%로 낮추고 분양 금액의 50%를 무이자로 빌려준다는 조건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처럼 주상복합아파트와 주거형 오피스텔이 인기를 모으자 건설사들은 여름 비수기인데도 다음달까지 전국에서 5,400여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닥터아파트가 조사한 결과 주상복합이 전국 21곳에서 3,754가구가, 오피스텔이 10곳에서 1,786실이 나오는 것으로 집계됐다.

남광토건이 서울 구로구 구로동에 짓는 쌍용 플래티넘은 37~46평형 아파트가 155가구, 23~50평형 오피스텔이 81실이다. 지하철 2호선 대림역과 1호선 신도림역이 걸어서 7~10분쯤 걸린다.

포스코건설이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서 분양하는 포스코 더샵스타파크는 34~47평형 378가구. 주상복합아파트가 밀집한 곳으로 정자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인근 주상복합아파트의 편의시설도 함께 이용할 수 있으며 건물 내에 1,200평 규모의 어린이 놀이터가 만들어진다.

대우건설은 다음달에 부산 금정구 부곡동에서 대우푸르지오 주상복합아파트를 분양한다. 33~55평형 536가구로 부산대학교 전철역이 걸어서 1분거리이며 주변에 주거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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