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 자동차 무료진찰 받고 편안한 휴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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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7.18 11:23:11
  • 조회: 739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로 접어들고 있다. 즐겁고 편안한 휴가를 위해 반드시 챙겨봐야 할 게 바로 자동차다.

무더위와 장마 등으로 자동차의 운행조건이 악화돼 고장이 자주 일어나기 때문이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자동차업체의 무상점검 서비스를 이용해 자신의 차량 상태를 확인하는 것도 휴가철 차량 관리의 한 방법이 될 수 있다.

국내의 현대·기아·GM대우·쌍용·르노삼성차 등 5개 자동차 회사는 이달 26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전국 고속도로와 해수욕장 등에 서비스센터를 설치하고 ‘자동차 하계합동무상점검 서비스 행사’를 실시한다. 휴가철 피서인파가 집중되는 무주구천동과 낙산·화진·몽산포 등 해수욕장 3곳에서는 자동차 5개사가 합동으로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엔진오일과 에어컨 점검은 물론 엔진·브레이크·타이어 등 차량 전반을 점검한다. 냉각수와 오일을 보충해주고 전구·퓨즈·와이퍼 블레이드·팬벨트와 같은 소모성 부품은 무상으로 바꿔 준다.

수입차 업체들도 하계 무상 점검 서비스를 이미 실시했거나 실시중이다. 폭스바겐과 아우디 수입업체인 고진모터임포트는 26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에어컨·타이어 등 20여개 항목을 무상으로 점검·정비한다. 또 브레이크 오일 등 소모성 오일을 무료로 제공하며 행사기간 중 수리할 때는 부품을 20% 할인한다.

국내 타이어 업계도 이달 30일부터 8월4일까지 6일간 무상으로 점검서비스한다. 금호타이어는 기흥·강릉·군산·군위·진영 휴게소에서 타이어 공기압 점검, 밸런스 및 위치 교환, 스페어 타이어 점검을 해준다. 한국타이어도 망향·추풍령·여주·서산·덕유산 휴게소에서 타이어 공기압을 점검해 주는 등 타이어·휠·배터리를 집중적으로 살펴주며 기념품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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