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태크/금융] ‘상반기 최고 재테크 수단은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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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7.16 11: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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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채권·예금·부동산 등 재테크 수단 중 주식을 보유한 투자자가 최근 증시활황에 힘입어 상반기 중 가장 짭짤한 수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9일까지 주요 자산별 투자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3개 주식 간접투자 상품이 평균 14.36%의 수익률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상품별로는 한투 그랜드슬램이 15.07%, 현투 인덱스프리가 14.40%, 대투 갤롭코리아가 13.62%의 수익률을 각각 보였다.

직접투자 상품인 상장지수펀드(ETF) 코덱스(KODEX) 200과 코세프(KOSEF)는 각각 10.02%, 10.15%를 나타냈다. 주식에 이어 아파트의 수익률이 좋았고 채권과 정기예금의 수익률은 상대적으로 저조했다. 서울 대치동·잠실동·목동·미아동의 소형아파트(23~27평형) 매매가격은 평균 4.92%, 중형아파트(41~46평형)는 4.01%, 대형아파트(50~53평형)는 2.40%가 각각 올랐다.

아파트는 5월까지만 하더라도 주요 재테크 수단 가운데 가장 높은 수익률을 보였으나 정부의 적극적인 부동산대책과 증시활황으로 주식에 밀려 2위로 내려앉았다.

1998년 12월에 발행된 국민주택 1종 채권(5년 만기)을 연초에 샀다가 지난 9일에 판 투자자의 세전 수익률은 2.77%였으며 정기예금(신한은행 실속 정기예금 기준)의 세전 수익률은 2.29%에 그쳤다.

금값은 1돈쭝(산매 기준)에 5만4천6백원에서 5만3천원으로 2.93%가 오히려 떨어져 1·4분기말 5.69%의 높은 수익률이 급격히 나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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