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업정보] 허브 꽃밥 전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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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7.11 11:27:29
  • 조회: 685
매년 창업 희망자 수가 크게 늘어나면서 갖가지 아이디어를 동원해 저렴한 비용으로 고소득을 얻을 수 있는 이색 창업의 열기도 크게 달아오르고 있다.

새롭게 출시되는 아이디어형 틈새 아이템은 검증이 안된 점이 있긴 하지만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이나 업종 변경을 생각하고 있는 사업주에게는 경쟁이 심화된 최근의 사업환경을 감안할 때 독특한 아이템을 찾고자하는 욕구가 고조되어 있어 이젠 이색적인 아이디어 사업만이 창업전쟁의 돌파구임을 확언할 수 있다.

환경친화와 자연주의를 표방하는 그 키워드의 핵심이 친환경산업. 향기문화(향)산업이며 그 중심에 허브가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허브를 이용한 상품을 전량 수입에 의존, 외화를 낭비하고 있는 실정이다.

88 서울올림픽을 개최할 당시 세계각지의 외국 관광객이 국내에 많이 입국하면서 그들은 한결같이 수 천년 동안 그들 서양인의 음식 문화의 중심에 있었던 허브 즉 신선한(Fresh) 상태의 향신료(Spice)를 원했으며,이에 허브를 구해달라는 각 요리사들의 특별한 주문으로 이어졌다. 당시 원예전문가였던 (주)상수허브랜드 이상수씨는 자연스럽게 호텔요리사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게 되었고 이것은 오늘날 상수허브를 있게 한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지난 80년대부터 대전에서 허브 관광농원을 조성해온 이상수(48. 남)씨는 같은 장소에서 레스토랑 ‘허브의 성’을 오픈하고 허브의 잎이나 꽃을 재료로 향긋한 맛을 즐기며 먹을 수 있는 맛난 허브요리를 개발하여 관광객들의 미각을 사로잡는 다채롭고 다양한 허브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이 씨는 이 허브를 먹고, 즐기고, 향에 취하는 공간으로 허브 꽃밥 전문점으로 탄생시켰다. 꽃밥에 들어가는 메인 재료는 로즈마리, 라벤더, 타임, 세이지 등 20여 종. 허브 고추장과 민트 물김치, 라벤더 된장국 등은 꽃밥의 맛을 한껏 돋구어 준다. 신선한 허브의 순과 허브 꽃은 여성들의 피부미용은 물론 다이어트, 스트레스 해소, 노화방지에 이르기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식품이다.

먹는 방법으로는 처음 그릇에 나오는 허브 꽃을 김칫국에 띄워서 같이 먹고, 로즈마리 밥을 본 그릇에 넣은 다음 허브고추장을 넣어 젓가락으로 비벼서 먹으면, 생명의 싹이 살아있는 미네랄과 각종 성분이 우리 몸에서 흡수된다.

꽃밥전문점을 창업하는데 드는 비용은 점포구입비를 제외하고 총 6,700만원으로 가맹비 1,300만원, 보증금 500만원, 인테리어 평당 150만원, 시설·집기비 1,100만원이다. 30평 체인점 기준 월매출액 1,200만원 정도이며 마진률은 44%로 자기 인건비포함 약 순이익 400~500만원정도는 벌어들일 수 있다.

특히 최근 경기침체가 지속되면서 기존에 사업을 운영중인 대개의 자영업자들은 매출부진에 시달리고 있다. 이런 와중에도 창업열기는 계속되고 있으며, 각종 아이디어 창업이나 기존사업의 틈새를 노려 소자본으로 접근할 수 있는 아이템들이 속속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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