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태크/금융] 외국인 많이판 종목 다시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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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7.10 14:12:01
  • 조회: 593

외국인 지분율이 급감했던 종목들에 최근 외국인 매수세가 다시 유입되고 있다.
우리증권은 외국인 지분 보유율 1% 이상(2003년 7월7일 기준) 종목 297개사를 대상으로 외국인 지분율 변화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고점인 4월22일때보다 외국인 지분율이 증가한 종목이 171개사로 나타났고 10% 이상 증가한 종목도 38개사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반대로 10% 이상 급감한 종목은 12개사로 조사됐다.

송창근 연구원은 “이들 종목의 주가흐름을 살펴보면, 지난해 고점보다 외국인지분율이 10% 이상 급감한 종목의 평균 주가상승률(올해 4월28일~7월7일)이 10% 이상 증가한 종목의 평균 주가상승률보다 높았다”고 분석했다.

아남반도체, 삼성증권, 현대백화점H&S, 대신증권, 현대증권, 서울증권, 삼성전기, 한섬 등 외국인 지분율이 10% 이상 떨어졌던 종목들의 주가는 지난 4월28일 이후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시장수익률을 훨씬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송연구원은 “외국인들이 지난해 고점인 943.54때의 외국인 지분율보다 외국인 보유비중이 높은 종목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비중확대를 꾀하기가 부담스러워 그간 외국인 지분이 급감한 종목에 대한 투자비중을 높였기 때문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더불어 이들 종목에 대한 외국인 추가 매수 유입이 기대되므로 투자자들이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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