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이야기] 유모어한마당 - 엽기 할머니들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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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7.09 13:39:33
  • 조회: 1219
■ “엽기 할머니들의 대화”
오랜 친구 사이인 두 할머니가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서로의 안부를 묻고 나서 한 할머니가 말했다.

“바깥 어른은 잘 계쇼?”
“지난 주에 죽었다우, 저녁에 먹을 상추를 캐러 나갔다가심장마비로 쓰러졌지 뭐유?”

“저런,쯧쯧,정말 안됐수. 그래서 어떻게 하셨수?”
그러자...

“뭐,별 수 있나? 그냥 깻잎 사다 먹었지.”

■ “문”
어느 한 정신병원에서 있었던 일...
원장님이 하루는 칠판에 문을 그려놓고

“누가 이 문을 열 수 있다면 이 병원에서 나갈 수 있어”하고 말했죠.
그러자 환자들은 와~~하고 몰려들어 서로 열겠다고 밀치고 부딪치고 하였습니다.
유독 한 환자만이 움직이지 않고 있는 것이였습니다.
원장은 “음~~ 저놈은 이젠 많이 나아졌나 봐!”하며 속으로 기뻐했죠.
그래서 물은 겁니다

“넌 왜 가만히 있는거야?”
그 환자의 말...

“쉿!! 나한텐 열쇠가 있단말야...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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