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업정보] [창업열전] 생선구이 별미 맛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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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7.09 10:30:31
  • 조회: 672
생선요리전문점을 운영하는 안경철씨(42·‘어굼터’ 의정부점)는 ‘준비된 창업’에 해당된다. 안정된 직장에 다니다 명예퇴직한 안씨는 창업에 대한 두려움이나 망설임은 없었다. 퇴직 전부터 창업 아이템을 구상해 그대로 실행에 옮겼기 때문이었다.

미리 염두에 둔 사업은 생선요리전문점. TV나 신문을 통해 생선이 건강에 좋다는 것을 누차 알고 있었던 데다 자신 역시 좋아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개인 창업은 포기했다. 재료 구입이나 메뉴 개발, 운영 전략에서 힘에 부칠 것 같았기 때문이다. 정보 수집을 통해 ‘어굼터’를 알고 기존의 영업중인 점포들을 둘러본 뒤 올해 2월 의정부시 금호동에 가게를 열었다.

식당은 입지가 성공의 50% 이상을 차지한다. 만만하게 결정할 문제가 아니었다. 아파트 단지를 낀데다 주변에 오피스타운이 있다면 최적의 조건. 물색 끝에 고른 곳은 의정부시 신시가지로 경기도청 제2청사가 들어서 있어 발전 가능성이 높아 보였다. 철저한 상권 조사 덕분인지 가게를 연 뒤 주변에 대형 할인마트가 들어서면서 여건이 더 좋아졌다.

메뉴는 고등어, 갈치, 삼치, 연어, 메로, 장어구이와 같은 구이류가 주를 이룬다. 메로와 연어 구이는 다른 곳에서 먹기 힘들어 별식을 즐기는 손님들이 찾는다. 고등어나 갈치조림은 물론 고등어와 동태 전골 등 생선의 모든 것을 준비하고 있다. 그는 한마디로 ‘이곳에 오면 맛 있는 생선 요리의 모든 것을 저렴한 가격으로 맛볼 수 있다’가 영업 전략이라고 소개했다.

“고등어, 동태 전골은 우리 가게의 대표 메뉴입니다. 숙성 시킨 김치와 신선한 생선으로 요리하는 전골은 시원하고 칼칼한 맛으로 인기가 있습니다”

처음 하는 식당이라 1~2달은 시행착오도 많았다. 본사에서 교육을 받았으나 불필요한 지출도 생기고, 직원들도 손발이 안 맞아 고생이 만만치 않았다. 특히 종업원 관리가 제일 힘들었으나 친인척을 직원으로 채용해 그런 문제를 줄였다.

안씨의 고민은 일요일 영업 여부였다. 일요일에 영업하면 매출은 더 올라가겠지만 재충전을 위해 철저하게 쉬기로 했다. 종교적 이유도 있었지만 더 좋은 서비스를 위해 1주일에 하루쯤 쉬어야 한다는 지론 때문이다. 문의 ‘어굼터’ (02)403-9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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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옥희 03.07.31 22:30:36
    저도 미용실을 경영했었는데 전북남원이 지역 사회이데다 많은 시행착오로 현제는 멀해야할지 잘은 모르겠으나 생선을 주로하는것도 좋을것 같지만 우선은 갸격이 저렴해야할것같은데 힘든 요즘에 어떻게 가격은 저렴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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