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업정보] [창업열전]감동 찍는 ‘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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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7.05 10:17:51
  • 조회: 559
“우선 사진이 잘 나와야겠죠. 그 다음이 값이나 서비스입니다. 그렇다고 서비스가 엉망이라는 말은 결코 아닙니다. 친절보다 더 좋은 서비스는 없죠”

양민국씨(43)는 경기 안산에서 ‘앙뜨리 포토뱅크’를 운영한다. 앙뜨리 포토뱅크는 유아 대상의 디지털 사진 전문점. 베이비 스튜디오에 디지털 시스템을 더해 온갖 기념품을 제작해 준다. 기아자동차 품질부에서 10년 가량 근무한 그는 창업을 결심하고 인터넷으로 이곳 저곳을 둘러보다가 앙뜨리 포토뱅크를 알게 됐다.

디지털시대에 전망이 좋겠다 싶어 1999년 안산의 ‘2001 아울렛’에 점포를 열었다. 처음에는 홍보에 힘썼다. 또 한번 찾아온 손님에게는 단골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정성을 기울였다. 백일 때 찾은 손님의 주소와 전화번호를 메모했다가 아이의 돌 한달 전쯤 ‘특별한 카드’를 발송했다. 돌 축하 인사와 함께 돌 때 찾아주면 가격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내용이었다. 언뜻 쉬운 것같이 생각되지만 조그만 가게에서 꼼꼼히 챙기지 않으면 놓치기 십상이다. 값이 아무리 싸도 사진이 좋지 않으면 고객들이 다시는 찾지 않는다. 그래서 양씨는 아이들 사진을 찍을 때 혼신을 다한다. 좋은 컷을 잡기 위해 땀을 뻘뻘 흘리기 일쑤이다. “아이가 흘리는 콧물을 내 옷깃으로 닦아주는 모습에 어머니들이 감동하시더라고요. 내 아이처럼 생각하면 저절로 그렇게 돼요” (02)858-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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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옥희 03.08.01 09:21:22
    좋은 사업 아이템이지만 사진에대해서 문외한이면 이사업은 힘들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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