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업뉴스] 카드 연체자 20% 취업때 불이익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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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7.04 14:49:38
  • 조회: 735
구직자 절반 이상이 신용카드 대금을 연체한 적이 있으며 카드연체자 5명중 1명은 취업때 이로 인한 불이익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인터넷 채용정보업체 잡링크에 따르면 최근 구직자 201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91.5%가 신용카드를 소지하고 있었으며, ‘신용카드 연체 경험’을 묻는 질문에 절반이 넘는 57.6%가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신용불량자가 되어 구직활동때 어려움이나 불이익을 당한 경험을 묻는 질문에도 20.6%가 ‘있다’고 응답해 신용카드 연체가 실제 취업에서 불이익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시중은행의 인사담당자는 “업종 특성상 입사지원자의 신용상태를 매우 중요하게 볼 수밖에 없다”면서 “입사지원자의 신용불량 경력이 밝혀지면 전형에서 제외시킨다”고 말했다.

신용카드 사용료 마련 방법에 대해서는 29.1%가 ‘부모님이 대신 갚는다’고 답했다.

‘타 신용카드로 현금서비스를 받아 돌려 막는다’는 응답도 22.7%에 달해 구직자들이 카드 빚으로 향후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르바이트를 해 갚는다’는 20.6%, ‘친구나 친척, 선-후배에게 돈을 빌려 갚는다’는 13.7%, ‘일반 사채나 인터넷 사채를 통해 갚는다’는 9.5%, ‘기타’는 4.4%였다.

한편 구직활동기간중 생활비 마련 방법을 묻는 질문에는 ‘아르바이트로 충당’이 30.9%, ‘부모님께 용돈을 타서 충당’은 29.3%, ‘신용카드 이용’은 22.9%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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