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업뉴스] 하반기 채용박람회 100% 활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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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7.04 14:29:16
  • 조회: 618
상반기 채용시장에서 고배를 마신 구직자라면 하반기 채용박람회를 노려볼 만하다.

채용시장이 전반적으로 얼어붙으면서 박람회가 개최되는 횟수가 지난해의 60% 수준에 머물고 있긴 하지만, 9∼11월 취업시장이 활기를 띠는 시점에 맞춰 다양한 오프라인과 온라인 채용박람회가 열릴 예정이다. 구직자의 입장에서 관심 있는 업체에 한꺼번에 지원할 수 있는 채용박람회를 100% 활용한다면 취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하반기 채용박람회

온라인 채용정보업체 잡코리아는 이달 24일까지 ‘2003 인터넷기업 온 & 모바일 채용박람회’를 진행한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넷피아, 예스24, 지오이네트 등 800여개 기업이 참가해 1700여명의 인력을 채용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채용박람회 때 응시한 구직자 중 50명을 선정, 7월21∼24일 동양화재 연수원에서 열리는 ‘인터넷기업 취업을 위한 베이스 캠프’에 참가할 자격을 부여한다. 행사기간에는 IT(정보기술) 실전업무에 대한 인터넷 기업들의 집중적인 컨설팅과 일반적인 이력서 작성법, 면접 대응법, 영어면접 기술, 프레젠테이션 기술을 배우는 ‘IT실무 프로젝트’ 과정도 진행된다.

온라인 채용정보업체 잡링크는 10월 공채시기에 맞춰 오프라인 채용박람회를 계획하고 있다. 대규모로 인력을 모집하는 대기업을 가능한 많이 참가시킨다는 방침이다. 리크루트도 하반기 1∼2차례 채용 박람회를 계획하고 있다.

스카우트는 상반기 진행했던 R&D(연구개발)인력 채용박람회와 일류상품기업 채용박람회를 하반기에 한차례 더 온라인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아르바이트도 좋다고 생각하는 구직자나 학생들은 온라인 채용정보업체 잡링크가 주최하는 아르바이트 박람회에 참가하는 것도 고려할 만하다. 지난달 14일부터 한달간 실시되는 ‘특명! 위풍당당 10만 알바 양성하기’에 300여개 업체가 참가, 아르바이트 인력을 구하고 있다.

◆채용박람회 100% 활용하기

박람회 참가 전 타깃을 구체화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다양한 업체 정보가 대량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목표를 확실히 설정하지 않으면 이곳저곳 기웃거리다 시간을 낭비할 가능성이 많다.

자신의 경력과 성향을 고려해 대상 업종과 업체를 선택하고, 박람회 참가전 미리 정보를 확보해두는 것이 중요하다는 얘기다. 오프라인 박람회의 경우 인사실무자가 부스에 직접 나와있기 때문에 ‘준비된 구직자’의 이미지를 보여주면 취업에 유리하다.

채용정보업체에서도 헤드헌터들이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들에게 자신의 지원분야에 필요한 자격증, 실무경험, 요츰 채용시장의 전반적 상황 등 평소 궁금했던 점을 질문하는 것도 취업에 도움이 된다. 박람회에서는 부대행사로 이력서 작성법, 영어면접 요령, 프리젠테이션(발표) 방법, 면접시 머리모양과 화장법 등의 강좌도 열리기 때문에 새로운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이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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