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업정보] 창업 칼럼 - 생과일 아이스크림전문점 & 복합매장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7.03 10:13:06
  • 조회: 586
건강과 미용, 맛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또한 각종 식품 첨가물에 대한 경계심이 심화되고 있는 요즈음 아무런 걱정없이 마음놓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를 찾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생과일 아이스크림 전문점은 뛰어난 사업 아이템이지만 주변 여건이나 계절의 영향에 민감한 사업인 만큼 보다 더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기 위해서는 복합매장 형태를 취하는 것이 좋다. 업주의 능력여부에 따라서 케익 관련 베이커리나 도넛츠 등의 메뉴 중 일부를 도입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단, 아이스크림과 베이커리 간의 맛이 밸런스를 고려하고 본 아이스크림 전문점으로써의 이미지를 실추시키지 않도록 세심하게 주의해야 한다. 말하자면 주객이 전도되는 현상을 막아야 한다는 것이다. 입지여건상 복합매장의 형태가 여의치 않을 경우에는 기존의 전문화 전략을 더욱 심화시키는 것이 좋다.

일반 아이스크림점과 마찬가지로 브랜드에 따라 매출의 차이가 크니까 브랜드 선택에 유의해야한다. 타일바닥에 아이스크림이 떨어져 끈적거리면 고객에게 나쁜 이미지를 줄 수 있다. 깨끗한 환경이 생명이므로 바닥청소는 늘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이다. 과일을 다루어야 하므로 신선도가 생명!! 재고관리에 유의하여 항상 신선한 과일을 제공해야 한다. 예비, 초보창업자들이 명심해야 할 부분이다. 

또한 계절감각에 맞는 음악 선곡 등 분위기 연출에 신경쓰는 것이 좋다. 젊은 층이 타깃이니 그들에게 어필하는 생동감 있는 인테리어와 밝고 화사한 매장 연출 역시 중요하다. 한번 찾은 손님을 놓치지 않는 점주의 서비스 능력이 필요하다.

국내 한 업체가 독일에서 기술을 들여와 만든 ‘스파게티 아이스크림’은 올 여름을 강타할 것을 예고하고 있다. 이외도 스파게티, 자장면, 칼국수 아이스크림은 보는 이의 눈뿐만 아니라 독특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유행 상품을 출시했다.

생과일 아이스크림전문점 ‘베리스타’는 인공색소 향료가 전혀 가미되지 않고 매장에서 직접 과일을 갈아 만드는 홈메이드 타입으로 저지방·저칼로리 다이어트 식품이면서 생과일을 사용한 건강식이기 때문에 사업성은 충분하다고 밝혔다.
어떤 업종이건 A급 상권을 일반인이 구하기란 하늘의 별따기다. 이런 점에서 ‘베리스타’의 창업성공비결은 탁월하다. 전국 백화점, 할인점, 찜질방, 휴게소 등 일반인들이 입점하기 어려운 A급 상권을 본사에서 직접 컨설팅 및 관리를 대행해주기 때문이다.

창업비용은 점포임대와 인테리어 비용을 제외하고 총 3,000만원 정도가 소요된다. 만약 인테리어를 본사에서 지원 받을 경우 평당 180만원에 제공하고 있다. 매장 면적은 테이크아웃 형태를 포함해 8평 규모부터 점포 개설이 가능하다.

주 메뉴인 아이스크림과 커피류는 하루 평균 각각 80개와 60잔 정도가 팔리며 하루 평균 50만원, 한달 평균 1,500만원의 매출이 발생한다. 마진율은 매출 대비 70%수준으로 높은 편이다. 여기서 인건비, B급 상권 수준의 월세 100만원, 재료비, 각종 공과금 등 약 480만원을 제외하면 평균 1,000만원선의 순수익이 남는다. 물론 생과일 셰이크나 조각 케이크를 끼워서 판매하면 월 380만원의 추가 매출도 가능하다.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글수정
  • 글삭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