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업정보] 시대, 환경따라 업그레이드 창업 주목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6.27 13:42:33
  • 조회: 507
최근 기존 아이템을 값이나 분위기는 물론 배달시스템까지 한단계 업그레이드한 가게들이 주목받고 있다.

포장마차의 메뉴이면서도 분위기는 카페 수준인 퓨전 카페 등이 대표적이다. 업그레이드형 창업은 불황 등 바뀐 환경과 시대흐름에 맞춰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소비자를 겨냥하고 있다. 기존 사업장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어 현재 영업 부진에 시달리는 점포의 운영자들에게 권할 만하다고 창업전문가들은 말한다.

◇포장마차형 퓨전 카페 : 술·요리·분위기라는 주점의 3요소를 두루 갖춘 퓨전 카페가 젊은 직장인과 여성층으로부터 인기이다. 포장마차의 분위기를 업그레이드한 게 특징이다.

퓨전 카페 ‘바닷가 이야기’는 기존 길거리 포장마차가 보기와는 달리 값이 비싸고 소란한 분위기 일색이라는 데 착안, 손님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술과 함께 대화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메뉴는 싱싱한 활어에서 구이, 볶음, 탕류까지 다양하다. 보통 2만~3만원이면 서너가지 안주를 즐길 수 있다. 여기에 고급 인테리어로 바닷가의 낭만까지 즐길 수 있다.

이의철 사장은 “낮에는 식사, 밤에는 술 손님으로 붐벼 점포 이용률이 높은 편”이라며 “창업 초보자들에게도 위험 부담이 적다”고 소개했다.

◇테이크아웃형 레스토랑 : 레스토랑보다 집이나 야외에서 느긋하게 음식을 즐기고 싶을 때가 있다. 이때 일반 레스토랑보다 절반 정도의 값에 사먹을 수 있는 테이크아웃 음식전문점을 이용할 만하다. ‘하프앤하프’(Half&Half)는 샐러드부터 파스타, 멕시칸 음식과 다양한 과일 칵테일까지 기존 레스토랑에서 내놓는 음식 모두를 즐길 수 있다. 여영주 사장은 “기본 컨셉트는 고품격·저지방·신선함·건강에 두고 있다”면서 “집에서 레스토랑 음식을 먹고 싶거나 손님 접대 때 집에서 요리할 시간이 없으면 이용할 만하다”고 밝혔다.

◇CRM이용 치킨전문점 : '치킨스’는 정보기술 발달에 따라 고객관계관리(CRM) 시스템을 구축, 시간과 비용에서 효율적 운영이 가능한 치킨 배달 전문점이다. 고객세분화 및 특성 분석으로 고객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거품도 빼 점포비까지 1천5백만원 정도면 창업이 가능하다. 메뉴는 마늘소스를 사용해 비린 맛을 제거한 마늘치킨과 땅콩으로 담백한 맛을 낸 빈스치킨 등이 대표적이다. 이곳의 홍석하 본부장은 “배달이 90%에 이르는데도 매장에만 치중하는 현 치킨시장은 왜곡됐다”며 “초보창업자가 저렴한 비용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호텔형 바닷가재점 : 바닷가재요리는 요즘들어 비교적 대중화됐다지만 이직까지는 값이 비싸다. 그러다보니 호텔이나 고급 레스토랑에서나 맛볼 수 있는 고급 음식으로 인식돼 있다.

‘톰슨바닷가재’는 중간 유통단계를 거치지 않고 직접 대량으로 구매, 가격 거품을 제거했다. 1인당 7만~8만원을 3만~4만원대로 낮췄다. 여의도점의 강영선 사장은 “바닷가재는 콜레스테롤과 지방 함량이 적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건강 외식”이라며 “입지만 잘 선택하면 경쟁력이 높다”고 전했다.

경향신문 기사·사진 제공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글수정
  • 글삭제
  • tweet tweet
  • 서옥희 03.07.31 22:52:09
    저도 현제 너무나 힘들어서 먼가 특색이 있으면서 차별화된 먼가를 하구 시픈데 돈도 그렇고 딱히 할만한게 없어서 고민중인데 비용만 저렴 하다면 괺잖을것같은 생각입니다 ..............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