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업정보] ▣ [창업열전] 민병대씨 ▣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부천교차로
  • 03.06.13 11:58:34
  • 조회: 537

※ 오해 나이가 40줄에 든 민병대씨는 직장생활에 한계를 느껴 자신만의
사업을 해보겠다며 사표를 던졌다. 그러나 가구 공장을 운영하다가
부동산중개업을 거쳐 현재의 욕실과 주방 개.보수업에 뛰어들었다.

민씨는 부동산중개업을 하면서 집집을 방문하다가 집주인들의 요구로
자연스레 인테리어 사업자를 추천하는 일이 잦았다. 이때 더 싸게 집을
수리할 수 있는 곳을 찾는 의뢰인들이 많은 것을 보고 사업의 아이디어
를 얻었다.

정보수집에 나서 전문적으로 욕실과 주방을 개,보수해주는 '바스앤싱크
(www.욕실코팅.com)'를 알게 됐다. 지저분한 욕실을 전면수리할 때 드는
비용의 30~40%정도 금액 으로 작업하는 현장을 확인하고 2년전 사업을
시작했다. 현재 살고 있는 남양주시에 전화 한대만 놓고 무점포로
출발했다. 현재 한달에 7~8건씩 일하고 있으며 고객들로부터 욕조,
세면대, 수납장 등을 따로 주문받기도 해 적잖은 수익을 올린다.

"욕실 전체의 타일을 뜯어내고 욕조, 세면대, 변기를 교체하려면
3백만~4백만원 정도가 듭니다. 저희는 기존의 욕실을 살리면서 고객이
원하는 컬러로 전면 개,보수하는 데 75만원이면 됩니다. 작업 기간도
하루이틀밖에 들지 않아 화장실을 이용할 수 없는 불편도 적은 편입
니다."

이 사업의 특징은 일이 4계절 내내 꾸준하다는 점이다. 물론 이사철인
봄과 가을에 조금 더 바쁘다.
처음 본사에 가맹하면 욕실 이외에 주방(부엌) 개,보수도 교육을 받아
같이 할 수 있다. 싱크대, 수납장 등을 바꾸지 않고 부분 교체, 수리를
통해 '새 주방'을 만들어 준다. 그는 "욕실 리품은 큰 돈을 들이지 않고
도 전혀 색다른 욕실 환경을 만들 수 있는 것" 이라면서 "따로 특별한
기술이 필요하지는 않아 불황기에 초보창업자도 도전해볼 만한 사업"
이라고 말했다. 문의 '바스앤싱크' (02) 557-6765


- 경향신문 기사,사진 제공 -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글수정
  • 글삭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