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업정보] 테이크아웃 도넛 전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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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6.12 10:05:37
  • 조회: 563
지난 11월부터 시행된 상가임대차 보호법으로 상가 임대료가 크게 오르자 상가 없이도 영업할 수 있는 배달위주 창업아이템과 차량 이동식 및 방문 서비스 등 무점포 창업 붐이 일고 있다. 촤근 무점포 사업에 대한 신뢰감이 높아진 데다, 틈새 업종을 공략할 경우 적은 자본으로도 짭짤한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특징 때문에 급속도로 창업시장의 주테마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지난해 12월 국회에서 통과된 상가임대차 보호법이 임대료를 연간 12% 이상 올리지 못하도록 규정하자 건물주들이 보증금과 월세 등 임대료를 지역에 따라 20~30% 정도 상승한바 있다. 그러나 대다수 예비 창업자들은 창업 자금을 5000만원 이하로 확보하고 있어, 상가를 구하기는 ‘하늘의 별따기다’. 따라서 무점포 창업으로 사람들이 몰리고 있는 것이다.

무점포 창업은 점포권리금이나 보증금, 임대료가 없어 초보 창업자에게 적합하다. 그러나 점포가 없는 만큼 사업 항목을 잘 선정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고 창업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최근 창업전문가 149명을 대상으로 ‘유망무점포 사업’에 대해 조사를 벌인 결과, 노점 및 기타 서비스 분야에서는 가장 흔하지만 수요도 역시 가장 많은 먹거리가 안정적 사업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1위에 올랐다. 나머지 유망업종들도 대부분 이미 잘 알려진 것들로, 액세서리 노점이 2위, 전단지 배포와 향기관리가 공동 3위로 올랐다.

노점의 먹거리 가운데, 특화된 파우더를 통해 ‘다이어트 도넛’을 개발해 출시에 나선 ‘코코도넛’이 소자본 창업시장의 새로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주)케이엔씨프렌피아는 해전대학교 오병호 교수와 산학협동으로 섬유소 및 비피더스를 함유한 특화된 파우더를 개발하여 본사에서 각 가맹점에 일괄 공급하는 체제를 통하여 이동식 체인 가맹점을 모집하고 있는 중이다. ‘코코도넛’는 기존의 도넛 시장에서 탈피하여, 딸기맛, 바나나맛, 아몬드맛, 등 다양한 맛을 제공할 뿐 아니라 섬유소 및 비피더스균의 역할로 인해 장내 건강은 물론 다이어트 효과까지 있다는 것이 ‘코코도넛’ 측의 주장이다.

현재 ‘여성경제인협회’와 다양한 마케팅을 시도하고 있는 ‘코코도넛’은 전국적인 규모의 ‘슈퍼바이저’를 육성하여, 각 가맹점에 파견하는 제도를 통해 ‘코코도넛’ 특유의 맛과 향을 유지해 갈 계획이다. ‘코코도넛’은 16개들이 1봉에 2000원인 본 제품을 100봉 정도만 판매한다하더라도 1210만원(가맹비 220만원, 기계비 990만원) 투자로 월 300만원선의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고수익 사업임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프랜차이즈 특성은 기존의 사업들이 식부자재 공급체제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대비해 특허제품인 파우더를 본사 직영으로 공급한다는 점에서 그 경쟁력이 더 크게 인정된다.

또한 (주)케이엔씨프렌피아는 홈페이지 오픈축하 이벤트로 선착순 50명에게 초도 100만원만 지불하면, 창업에 필요한 잔액을 모두 회사에서 무이자 대출해주는 행사도 실시한다. 단 신용불량의 결격사유만 해당되지 않으면 된다.

글/이인호 소장
창업e닷컴 (http://www.changup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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