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업뉴스] 여전히 좁은문 상반기 취업 성공하려면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5.10 10:00:54
  • 조회: 696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는 서양 속담은 취업 준비생들이 특히 새겨 들어야 할 말이다.

최근 기업들이 공채보다 수시채용을 선호하면서 남보다 빨리 정보를 수집하는 일이 취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요소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채용정보 수집에서 면접까지 상반기 취업 성공을 위한 대비책을 살펴본다.

◆수시채용 대비책 : 소수에게만 공개되는 정보를 찾아내는 것이 취업 성공의 첫 단계이다. 자신이 관심을 가진 회사 사이트를 즐겨찾기로 지정해두고 가능한 자주 방문해 채용 공고 유무를 확인한다.

구인구직 사이트도 최대한 활용한다. 최근에는 채용알선 업체들이 회원으로 등록한 사용자를 대상으로 핸드폰 e-메일 개인휴대단말기(PDA)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채용정보를 제공하기도 한다.

구인구직 사이트에 회원으로 등록하고 온라인 이력서를 제출한 경우 자신의 이력서를 자주 업데이트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업 인사담당자들이 온라인 이력서를 검색할 때 가장 최근 수정한 사람의 이력서가 맨 위쪽을 차지하기 때문에 쉽게 눈에 띌 수 있다.

대기업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 공채가 없더라도 자신의 이력서를 접수시켜 두는 것이 좋다. 결원이 생길 때 인사담당자가 수시 지원한 응시자 중에서 채용할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을 노리라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전통적인 방법으로 주위 아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취업 희망 사실을 알리고 정보와 추천을 받아내는 전략도 병행해야 한다. 평소 관심을 갖고 있었거나 자신이 취업을 희망하는 분야의 동호회에 가입, 정보를 수집하고 동호회 인맥을 이용하는 것도 좋다. 수시 채용이 늘어나면서 직원에 의한 추천이 채용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이다.

◆자기소개서 잘 쓰는 방법 : 튀는 자기소개서를 작성한다고 해서 반드시 높은 점수를 받는 것은 아니다. 광고분야와 같이 자신을 드러내는 것이 좋은 지원분야가 있긴 하지만 제조업 분야는 대부분 보수적인 자기소개서 작성이 요구된다.

일반적으로 회사마다 정해진 양식이 요구하는 사항을 충실하게 작성하고 자신이 희망하는 업무와 관련, 동아리활동 아르바이트 자격증 등을 구체적으로 기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만약 업무나 지원회사에 대해 첨부하고 싶은 사항이 있다면 포트폴리오 등을 만들어 부가적인 열의를 보여주는 것은 채용에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면접 잘 보는 방법 : 면접에 관한 정보는 비교적 활발하게 교환되고 있으므로 취업정보 사이트를 참조해 자신이 면접을 치러야 하는 회사의 면접 유형을 미리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영어로 토론하는 것과 같은 고난이도 면접에는 외국어 실력도 실력이지만 예상 질문에 철저히 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회사 고위직과 대면하는 최종면접에서는 업계의 전반적 동향이나 회사의 현황을 미리 파악한 뒤 질문에 구체적인 근거를 열거하면서 답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신입사원으로서 도전적 자세와 진취적 정신을 보여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외국어 고득점-자격증 얼마나 중요한가 : 외국어는 어학연수가 보편화되면서 응사자들의 실력이 상향평준화돼 변별력이 많이 떨어진 상태다. 그러나 회사에서 요구하는 일정 수준 이상의 점수를 원서접수 전 미리 확보해 두는 것은 기본이다. 자격증은 자신이 지원하고자 하는 업무와 관련된 것을 선별적으로 취득해야 한다. 관련분야 이외의 자격증은 취업에서는 무용지물이다.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글수정
  • 글삭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