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초보자라면 고급형보다 보급형 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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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4.29 09:57:44
  • 조회: 723
디지털 카메라 구입요령

일반적으로 디카는 온라인에서 공동구매를 하는 것이 대리점에서 사는 것보다 20∼30% 정도 저렴하다. 전문가들이 권하는 ‘디카구입법’은 다음과 같다.

①시중에 나와 있는 디카는 성능과 가격이 천차만별이므로 우선 자신에게 필요한 용도, 원하는 가격대 등을 미리 생각해 둔다. 디카는 라이프 사이클이 짧기 때문에 초보자라면 고급형보다는 보급형 카메라가 적당하다. 2백만∼3백만 화소 제품들은 30만∼50만원대가 대부분. 저렴한 가격을 원한다면 중고품도 고려해볼 만하다.

②디시인사이드(www.dcinside.com)나 디매니아(dmania.intizen.com) 등 디카 전문 사이트을 찾아 다양한 모델들을 살펴본다. 사양과 사용자 후기 등도 꼼꼼히 살펴보고 의문나는 점은 게시판에 글을 띄워 문의를 해서 기종을 정한다. ‘디카 고수’들이 많기 때문에 유용한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다.

③조건이 맞으면 해당 사이트에서 실시하는 공동구매에 참여한다. 오미(www.omi.co.kr) 등 가격비교 사이트 등을 통해 가장 싸게 구입할 수 있는 쇼핑몰을 찾기도 한다. 직접 상점을 방문할 때는 디카에 관해 어느정도 지식이 있는 사람과 함께 가는 것이 좋다.

디카로 찍은 사진을 일반 사진용지에 인화하기 위해서는 온라인 사진관을 이용한다. 인터넷으로 사진파일을 보내면 집에서 우편이나 택배로 사진을 받을 수 있다. 스코피(www.skopi.com), 꼴랄라(www.colala.co.kr), 디지털포토(www.zzixx.co.kr), 한국HP(www.hpphoto.co.kr) 등이 있으며 네이버나 야후 등 포털 사이트에서도 비슷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아날로그 카메라 구입요령

아날로그 카메라는 통상 50만원대 이상 고가의 클래식 카메라와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토이 카메라로 나뉜다. 토이 카메라는 눈으로 직접 피사체와의 거리를 측정해 촬영하는 목측식으로, 3만~10만원대로 가격이 저렴하다.

카메라 구입은 주로 온라인 쇼핑몰에서 이루어진다. 각종 카메라부터 렌즈, 암실 현상장비까지 고루 갖춘 카메라마니아(www.cameramania.co.kr)나 레드카메라(www.redcamera.co.kr)가 대표적이다. 로모그래피 코리아(www.lomography.co.kr)나 홀가120닷컴(www.holga120.com)처럼 특정 기종을 판매하는 쇼핑몰도 있다. 나의 아름다운 카메라(www.my-camera.co.kr)에서는 러시아 카메라를 특화해 취급하고 있다.

가장 널리 쓰이는 로모는 24만원, 홀가는 4만원선에 팔린다. 아가트, 스메나 등은 3만~6만원대. 대표적인 클래식 카메라 라이카는 80만~90만원대다. 각종 사이트에서 공동구매건이 많으니 활용해 볼 만하다. 롤라이35, 올림푸스 펜 등 단종된 기종들은 온라인에서 1대 1 거래가 이루어지기도 한다.

많은 양의 필름을 구입할 때에는 인터넷 쇼핑몰 필름나라(www.filmnara.co.kr)를 이용하면 저렴하다. 필름 상태에서 직접 스캔해 원색을 그대로 살리는 필름스캐너도 인기다. 7,000여명의 카메라 마니아들이 모인 토이매니아(www.toymania.info)에서는 카메라 구입부터 사용법까지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경향신문 기사·사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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