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이야기] 아름다운 삶의 향기 - “나눔은 황폐한 사회의 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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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3.17 10:38:08
  • 조회: 1321
나눔은 돈을 많이 벌어 부자가 된 다음에, 그리고 성공한 다음에 하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나눔은 여유가 있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신의 가난을 나누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가난하고 힘이 없어서 나눌 것이 없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사실은 ‘나누려는 마음’이 가난하고, ‘나누는 능력’이 결핍되어 있는 것입니다. 사랑의 리퀘스트를 보면서, 수재의연금 방송을 보면서 소리없이 눈물을 삼키며 전화기 앞으로 다가가는 사람은 대부분 풍요롭지는 않지만 마음만은 넉넉하고 풍요로운 분들이십니다.
뜨거운 감정을, 남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신 따뜻한 분들이십니다.

얼마전 ‘밥퍼주는 목사’로 유명한 최일도 목사가 TV에 나와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세상은 공평하기에 현재 고통받고 있으신 분들 힘들어 하시는 분들 절대로 불행하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런 고통과 힘듦 다음에는 반드시 희망차고 좋은 날이 오기때문에 지금 현재 고통받고 힘들어 하시는 모든 분들은 정말로 행복하신 분들입니다......”
역설적으로 설명하는 최일도 목사의 이 말을 듣고 있던 저는 콧등이 시큰해옴을 느꼈습니다.
얼마전 지하철 화재로 인해 많은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나몰라라 할 수 없는 것이 가슴속에 뜨겁게 흐르고 있는 대한의 핏줄입니다. 주변에 동료가 어려움에 처했을때 나몰라라 하는 리더는 이미 리더이기를 포기한 자입니다. 리더는 상황이 어렵고 힘들때 더욱 빛을 발휘해야 합니다.

잡보장경에서는 무재칠시(無財七施)라고 하여 재물이 없어도 베풀 수 있는 일곱가지 보시(布施)가 있다고 합니다.
1. 부드럽고 편안한 눈빛으로 사람을 대하는 眼施(안시)
- 신뢰감 있고 맑은 눈빛, 다정다감한 눈빛이겠죠.
2. 자비롭고 미소띤 얼굴로 사람을 대하는 和顔悅色施(화안열색시)
- 웃는 얼굴, 화사한 표정, 미소를 머금은 표정입니다.
3. 공손하고 아름다운 말로 사람을 대하는 言辭施(언사시)
- 칭찬하기, 부드러운 말씨만큼 공손한게 또 있을까요?
4. 예의 바르게, 친절하게 사람들을 대하는 身施(신시)
- 공손한 자세, 몸으로 남을 돕는 행위
5. 착하고 어진 마음을 가지고 사람을 대하는 心施(심시)
- 마음가짐을 늘 자비롭고 따뜻하게 가지는 것
6. 다른 사람에게 자리를 양보하는 床座施(상좌시)
- 공은 구성원에게 돌리고 책임은 스스로 감당하는 것
7. 사람을 방에 재워 주는 房舍施(방사시)
- 나그네에게 하룻밤 재워주기

위에 언급한 7가지는 리더가 구성원들에게서 신뢰받고 존경받기 위해서 지녀야 할 7가지 수칙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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