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궁금증? 지식검색 서비스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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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3.04 11:48:39
  • 조회: 570
네티즌 개개인이 갖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정보와 전문가적 지식을 인터넷상에서 공유하는 지식공유 서비스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지식 검색 혹은 지식 커뮤니티라 불리는 이 서비스는 네티즌들의 자발적 질문과 대답, 이를 효과적으로 연결시켜 주는 포털업체의 아이디어가 맞물리면서 인터넷의 장점을 살린 미래형 생활 서비스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이런 지식검색 서비스는 현재 ‘세이테마’와 ‘지식iN’, 디비딕 등 3곳이 있다.
엠파스(www.empas.com)를 운영하는 지식발전소는 최근 이 디비딕(www.dbdic.com)을 인수, ‘지식거래소’라는 이름으로 바꿔 이달 중순쯤 오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지식거래소는 사소한 호기심에서부터 깊이 있는 학문에 대한 궁금증이나 그림파일, 사업계획서 등 필요한 모든 디지털 자료들을 공유할 수 있게 한다는 게 엠파스의 방침. 다양한 정보를 질문마당, 자료마당, 퀴즈마당의 3개로 나눠 오프라인에서 묻기 곤란한 연애상담, 진로상담, 직장생활의 고민에 대한 인생 선배들의 조언을 들을 수 있는 ‘고민해결사’, 한 주제에 대해 좋은 질문과 답변을 모아 놓은 ‘테마지식’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달 25일 오픈한 세이클럽의 세이테마(saytheme.sayclub.com)는 한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마니아들의 톡톡 튀는 정보나 의견을 공유하는 서비스다. ‘메이크업’ ‘올인’ ‘동갑내기 과외하기’ 등 관심있는 테마별로 사용자들이 제공한 살아있는 정보를 한눈에 알 수 있다. 테마 안의 다양한 토픽별 게시판, 열심히 활동한 네티즌을 위한 명예의 전당, 사용자들이 뽑은 인기게시물, 서포터클럽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네이버의 ‘지식iN’(kin.naver.com) 서비스는 지난해 10월 시작한 이래 이용자가 40만명을 넘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일반 검색 서비스를 통해서는 찾기 어려운 정보를 네티즌들의 자발적인 질문과 답변을 통해 얻어보자는 아이디어에서 나온 일종의 정보매개 서비스. ‘독도로 주소지를 이전할 수 있나’ ‘소주 1잔과 대등한 맥주의 양은 얼마인가?’ 처럼 다소 엉뚱하고 재미있는 질문들이 올라오며 답변도 꽤 많이 달린다. 네이버측은 보다 전문적이고 정확한 답변을 위해 지난달 분야별 전문가 500여명을 모집해 답변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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