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업뉴스] 기업 인사담당자들이 말하는 면접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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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2.21 10:42:40
  • 조회: 861
기업들의 상시채용과 상시면접전형이 일반화된 요즘 ‘일단 지원하고 보자’는 태도로 면접에 임하는 ‘준비되지 않은’ 면접자들이 인사담당자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경우가 많다. 면접에서 거부감을 주지 않기 위해서는 시간엄수, 예의바른 태도, 단정한 옷차림, 회사에 대한 충분한 인지 등이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채용정보업체 잡코리아는 최근 기업체 인사담당자 2185명을 대상으로 면접자의 ‘꼴불견’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31%가 면접자의 ‘예의없는 태도’를 꼽았다고 밝혔다.

다음으로 ‘면접시간에 지각’(19.5%)하거나 ‘화려한 옷차림’(14.5%), ‘자신없는 태도’(14.1%), ‘질문과 상관없는 대답’(8.1%) 순으로 응답했다.

이밖에 ‘채용공고된 내용 중복질문’(2.0%)이나 ‘채용기업 정보부족’(3.1%)이 꼴불견이라고 답해 준비없이 면접에 응하는 구직자들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느끼고 있었다.

한편 구직자 176명을 대상으로 같은 설문을 한 결과 38.1%는 ‘예의없는 태도’를 꼽았고 18.2%가 “면접시간 지각’을, 14.8%는 ‘자신없는 태도’를 꼴불견이라 답하기도 했다.

잡코리아 김화수 사장은 “면접은 지원자가 회사와 직무와 분위기에 적합한지 등을 평가하는 절차이자, 면접자와 기업이 첫 대면을 하는 자리”라며 “따라서 예의바르지 못한 행동을 하거나 지각하는 등의 태도는 평가를 받기 이전부터 자신의 가치를 떨어뜨리게 된다는 사실을 구직자들은 인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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